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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해안 마을에서 발생한 기생충 재난을 휴대전화·웹캠·긴급전화 등 여러 기록을 엮어 보여주는 공포영화의 미국 개봉. 배리 레빈슨이 연출과 마이클 월러크와의 공동 원안을 맡고, 월러크가 각본을 집필한 작품. 다양한 디지털 기록영상의 형식으로 재난과 공동체의 대응을 구성한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