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세종특별자치시선거관리위원회 설치로 시·도위원회가 17개로 늘어난 데 이어, 2013년 1월 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직제를 2실 6국 1관 1원 23과로 개편함. 늘어난 선거·정당 사무에 대응한 사무처 조직 정비. 이후 2014년 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신설 등으로 조직이 계속 확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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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화
개발도상국의 HCFC 생산·소비 동결 시작
2007년 합의에 따라 개발도상국이 HCFC 생산·소비를 2009년과 2010년 평균 수준에 동결하기 시작한 규제 단계. CFC 대체물질로 늘어나던 HCFC 사용을 더 이상 확대하지 않고 단계적 감축으로 전환할 출발선. 대체 냉매의 오존층 영향뿐 아니라 지구온난화 효과와 설비의 에너지효율도 함께 검토해야 하는 산업 전환의 시작.
고용노동부, 사업장 위험성평가 지침 시행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스스로 파악하고 위험성을 평가·개선하도록 하는 위험성평가 지침이 시행됨. 법정 기준 준수 점검에 더하여 현장의 작업 특성과 변화에 맞는 예방 활동을 체계화하기 위한 기준 마련.
09 · 수
《클라우드 아틀라스》 대한민국 개봉
2013년 1월 9일 국내 개봉한 《클라우드 아틀라스》. 데이비드 미첼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워쇼스키 자매와 톰 티크베어가 공동 연출한 작품. 서로 다른 시대의 여섯 이야기를 교차시켜 개인의 선택이 다른 삶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한 구성.
톰 행크스·할리 베리·짐 스터게스·배두나 등이 여러 시대의 인물로 출연. 행크스는 헨리 구스, 호텔 매니저, 아이작 삭스, 더멋 호긴스, 재커리 등 여러 배역을 연기. 베리는 기자 루이자 레이와 미래의 탐사자 메로님, 조캐스타 에어스 등 여러 배역을 맡아 시대와 정체성을 넘나드는 앙상블에 참여. 배두나는 미래 서울의 복제인간 손미451 등 여러 배역을 맡아 영어권 영화에 진출.
수잔 서랜든이 호록스 부인, 노년의 어슐러, 유수프 술레이만, 애버스 등 여러 시대의 인물로 출연. 한 배우가 서로 다른 성별과 시대의 역할을 맡는 앙상블 구성에 참여.
10 · 목
대법원 3부가 지만원이 5·18을 김대중의 내란이라고 주장한 2008년 인터넷 글의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발표함. 판단의 핵심은 집단을 지칭한 표현이 특정한 참가자 개인의 명예를 훼손했는지에 대한 형사법적 증명 부족이었음. 북한 특수군 개입설 자체가 사실이라고 판정한 사건은 아님.
23 · 수
《7번방의 선물》 개봉
이환경 감독의 영화 《7번방의 선물》이 개봉함. 박원상은 교도소 7번방 수감자 가운데 한 명으로 출연함.
24 · 목
《무비 43》 독일 개봉
여러 감독과 배우가 짧은 에피소드들을 나누어 맡은 옴니버스 코미디 《무비 43》 독일 개봉. 연애와 가족, 직장과 대중문화를 소재로 과장된 상황과 금기를 넘나드는 유머를 연결한 구성.
리처드 기어가 출연진에 참여하고, 엘리자베스 뱅크스·피터 패럴리·스티븐 브릴 등 여러 감독이 각 이야기를 연출. 할리 베리는 피터 패럴리가 연출한 에피소드 ‘Truth or Dare’에서 스티븐 머천트와 소개팅 상대를 연기하며 에밀리 역으로 출연. 이 항목은 독일 극장 개봉이며 한국 개봉은 2014년 1월 30일.
26 · 토
《오페라의 유령》, 한국 공연 누적 관객이 100만 명을 넘어섬
한국 공연의 누적 관객이 100만 명을 넘어섬. 2001년 한국어 초연 이후 한국어 공연과 내한 공연을 거치며 쌓인 관객 수이며, 한 차례의 공연만으로 달성한 기록은 아님. 당시에는 2012년 12월 개막한 내한 공연이 진행되고 있었음.
29 · 화
오피스 365 홈 프리미엄과 오피스 2013 출시
가정용 구독 서비스인 오피스 365 홈 프리미엄이 162개 시장·21개 언어로 출시됨. 한 가구에서 PC·Mac 등을 최대 5대까지 이용하는 방식에 스카이드라이브 추가 저장 공간과 스카이프 통화 혜택을 결합함. 같은 날 일회성 구매 방식의 오피스 2013 제품군도 출시해 구독형과 기존 판매 방식을 병행함. 엑셀 2013에는 사용자가 입력한 몇 가지 예시에서 규칙을 찾아 나머지 값을 채우는 빠른 채우기(Flash Fill)가 도입됨. 이름 분리나 문자열 정리처럼 수식을 직접 쓰기 번거로운 작업을 돕되, 추론한 결과의 확인은 필요한 기능임.
서울중앙지법이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지만원에게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함. 공소사실에는 김대중이 5·18 당시 김일성과 공모해 북한 특수군을 광주로 보냈다는 허위 주장을 게시한 행위 등이 포함됨. 피고인이 쉽게 진위를 확인할 수 있는 정보를 허위로 적시했다고 판단함.
일자 미상
GNOME에서 출발한 여성 참여 프로그램에 여러 자유·오픈소스 조직이 합류하여 공동체를 넘는 인턴십으로 확대됨. 앞선 2012년 5월 회차에는 소프트웨어 프리덤 컨서번시가 Twisted 프로젝트의 인턴 한 자리를 지원하며 참여했음. 2013년의 확대는 지원자가 하나의 데스크톱 프로젝트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개발 공동체에서 멘토와 일할 기회를 갖게 한 변화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