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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대종상에서 《설국열차》의 편집을 맡은 최민영·김창주와 미술을 맡은 앙드레 넥바실이 각각 편집상과 미술상을 수상. 두 기술 부문에서 작품의 성과를 인정받은 시상식.

설국열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