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청탁금지법 제정안 본회의 통과
국회 본회의에서 청탁금지법 제정안 본회의 통과. 재석 의원 247명 가운데 찬성 226명, 반대 4명, 기권 17명으로 가결. 공직자뿐 아니라 사립학교 교직원과 언론인까지 적용 대상에 포함되며 사회적 논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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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에서 청탁금지법 제정안 본회의 통과. 재석 의원 247명 가운데 찬성 226명, 반대 4명, 기권 17명으로 가결. 공직자뿐 아니라 사립학교 교직원과 언론인까지 적용 대상에 포함되며 사회적 논란 확대.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버드맨》 한국 개봉. 한때 슈퍼히어로 영화의 스타였던 리건 톰슨이 브로드웨이 연극으로 재기를 시도하면서 겪는 불안과 갈등을 다룬 블랙 코미디.
마이클 키턴이 리건, 에드워드 노튼이 연극에 합류한 배우 마이크 샤이너, 엠마 스톤이 리건의 딸 샘 역으로 출연. 무대 위의 진실성과 현실의 자아를 둘러싼 충돌을 앙상블로 구성한 작품으로, 노튼에게 제87회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 지명을 안긴 영화.
문예춘추가 2012년 단행본 두 권의 여덟 편 가운데 일곱 편을 묶은 《허상의 어릿광대》 문고판을 발매. 원래 네 편에 《금단의 마술》 초판의 《투시하다》(透視す)·《휘다》(曲球る)·《보내다》(念波る)를 더한 구성. 480쪽, ISBN 9784167903114이며 발매일과 초판 판권일 모두 2015년 3월 10일. 남은 《猛射つ》를 대폭 개작해 같은 해 6월 별도 장편으로 출간한 《금단의 마술》과 구별되는 판본.
카시니가 측정한 미세한 규산질 입자 등의 자료를 분석한 연구들이 엔셀라두스 내부에서 물과 암석이 고온으로 반응하는 열수 활동의 가능성을 제시. 얼음 아래 바다가 화학적으로 활동적인 환경일 수 있음을 뒷받침한 결과.
직접 해저의 열수구를 촬영하거나 생명체를 검출한 결과와는 구별되는 해석. 분출 물질의 성분을 통해 접근하기 어려운 내부 환경을 추론한 탐사 성과.
닌텐도와 DeNA가 업무·자본 제휴를 발표하고 닌텐도 지식재산을 활용한 스마트기기용 게임과 새로운 회원 서비스의 공동 추진 방침 공개. 전용 게임기 사업을 버리는 대신 스마트기기를 새로운 접점으로 활용한다는 전략. 같은 설명회에서 차세대 게임 플랫폼 NX도 언급하며 전용기와 모바일을 병행하는 방향 제시.
케네스 브래너 감독의 디즈니 실사영화 《신데렐라》의 한국 개봉. 부모를 잃고 계모와 의붓언니들의 구박 속에 살아가던 엘라가 왕자와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삶을 찾아가는 동화를 옮긴 판타지 로맨스.
릴리 제임스가 엘라를, 리처드 매든이 왕자를, 케이트 블란쳇이 계모를 연기하고 헬레나 본햄 카터가 요정 대모로 출연. 브래너는 배우들의 연기와 무도회 장면 등을 통해 고전 동화의 인물 관계를 재현함.
2015년 3월 25일 마카오 베네시안 극장에서 열린 제9회 아시안 필름 어워드에서 배두나가 《도희야》로 여우주연상 수상. 학대받는 소녀를 보호하려다 마을의 폭력과 편견에 맞닥뜨리는 파출소장 영남의 연기로 수상.
임권택 감독이 마카오 베네시안에서 열린 제9회 아시아필름어워즈에서 공로상 수상. 《두만강아 잘 있거라》로 시작해 《만다라》·《서편제》·《춘향뎐》·《취화선》 등으로 이어진 창작 활동과 아시아영화에 대한 기여를 기린 상. 102번째 장편 《화장》을 선보인 시기에 반세기가 넘는 감독 경력을 국제 영화계가 재조명한 계기.
미국 의회도서관이 《OK Computer》를 포함한 25개 녹음을 2014년도 국가녹음유산 등록 목록에 추가했다고 발표함. 미국 사회와 녹음문화에 문화적·역사적·미학적으로 중요한 녹음을 보존하는 제도의 선정 대상이 된 것임.
1997년에 발표된 영국 밴드의 음반이 국경을 넘어 남긴 문화적 영향이 인정되었으며, 2014년도 선정 목록의 발표는 2015년 3월 25일 이루어짐.
대법원 3부(주심 권순일 대법관)는 최모씨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소송에서 "최씨에게 2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한 원심을 깨고 패소 취지로 사건을 대전지법에 돌려보냄. (대법원 2012다48824 판결) 대법원은 대통령의 긴급조치 9호 발령행위 그 자체로 공무원의 고의 또는 과실에 의한 불법행위에 해당하지는 않는다고 판결. 긴급조치 9호가 사후적으로 법원에서 위헌, 무효로 선언됐다고 하더라도 유신헌법에 근거한 대통령의 긴급조치권 행사는 고도의 정치성을 띤 국가행위였다는 것.
참고로 당시 대법원장은 양승태.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공포. 법률 제13278호로 제정되고, 2016년 9월 28일 시행 예정으로 확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