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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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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성인 대축일(Sollemnitas Omnium Sanctorum) 또는 모든 성인의 날(All Saints' Day, Feat of All Saints, All Hallows' Day). 천국에 있는 모든 성인의 통공(Communion of Saints)을 기념하고, 그들의 모범을 통해 우리도 성인이 되도록 다짐하는 날. 4세기경 동방 교회에서 시작되어, 교황 보니파시오 4세가 판테온을 성모 마리아와 순교자들에게 봉헌하며 5월 13일에 지내던 것이 9세기 중엽 11월 1일로 변경.

2018년 11월 종교·신념에 따른 양심적 병역거부를 병역법상 '정당한 사유'로 인정해 무죄로 판단한 전원합의체 판결에서 유죄 취지의 반대의견을 냄. 대체복무 같은 시혜적 조치는 가능하나 무죄를 가능케 하는 다수의견의 법 해석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봄. 엄격한 법문 해석을 중시하는 그의 사법철학을 보여준 대표적 소수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