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드니 빌뇌브가 연출한 《듄》(Dune)이 한국에서 개봉. 프랭크 허버트의 소설을 바탕으로, 폴 아트레이데스와 그의 가문이 귀중한 자원 스파이스의 생산지인 사막 행성 아라키스에 도착하면서 권력 다툼에 휘말리는 이야기.

티모시 샬라메가 폴을 연기하고, 레베카 퍼거슨·오스카 아이작 등이 출연. 빌뇌브가 감독·공동 각본가·제작자로 참여하며, 원작을 두 편으로 나누어 영화화하는 구성에서 《듄: 파트 2》에 앞선 전반부.

리들리 스콧이 감독과 제작을 맡은 역사극 《라스트 듀얼: 최후의 결투》 한국 개봉. 14세기 프랑스에서 마르그리트 드 카루주가 남편의 옛 친구 자크 르그리를 성폭행 가해자로 고발하고, 두 남자의 결투가 세 사람의 운명을 가르게 되는 이야기.

조디 코머와 맷 데이먼, 애덤 드라이버, 벤 애플렉이 출연. 에릭 재거의 책을 바탕으로 니콜 홀로프세너, 데이먼, 애플렉이 각본을 맡아 남성의 권력과 취약한 사법 체계 속에서 목소리를 내는 여성의 위험과 용기를 다룬 작품.

리들리 스콧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영화를 통한 국제 상호이해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제48회 국제교류기금상을 받음.

고레에다는 도쿄에서 열린 제48회 국제교류기금상 시상식에서 수상함. 국제교류기금은 그의 작품이 동시대 일본사회를 성찰하고 세계 관객에게 인간에 대한 통찰을 전했으며,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과 《브로커》 등 국제적인 영화 제작을 통해 상호이해를 증진해 온 점을 평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