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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정보사령부 소속 군무원이 중국인에게 군사기밀을 넘긴 혐의로 구속기소됨. 군검찰은 일반이적죄, 군사기밀보호법 위반, 뇌물수수 등의 혐의를 적용했으나 북한과의 연계가 확인되지 않아 적국을 전제로 한 간첩죄는 적용하지 않음. 적국이 아닌 외국을 위한 기밀 유출을 기존 형법상 간첩죄로 다루기 어려운 사례로 부각됨.

대한민국 간첩죄 적용 범위 확대

앤트로픽이 6월 feature preview로 소개한 Artifacts를 클로드.ai Free·Pro·Team 전체 플랜에 일반 제공한 사건. 대화 옆 전용 창에서 코드·다이어그램·문서·웹사이트·대시보드를 확인하고 수정하는 기능을 iOS·Android에서도 생성·열람 가능하도록 확대한 전환.

Free·Pro 사용자의 공개 게시 및 다른 사용자의 결과물 재구성, Team 사용자의 Projects 내 공유를 지원한 구성. 초기 프리뷰와 별도로 확인되는 제품 성숙 이정표.

한국은행 연구진이 서울대학교 국가미래전략원과의 공동 심포지엄에서 입시경쟁의 사회적 비용과 지역별 비례선발제를 제시한 사건. 2018년 일반고 졸업생 중 서울 출신 비중은 16%였으나 서울대 진학생 중에서는 32%, 강남 3구는 각각 4%와 12%였다는 분석 결과.

연구진은 서울과 비서울의 서울대 진학률 격차 중 상당 부분을 부모 경제력과 사교육 환경 등을 포함한 거주지역 효과로 추정하고, 상위권대가 지역별 학령인구 비율을 반영해 선발하는 방안을 제안. 이 수치는 특정 자료와 모형에 따른 연구 결과이며 개별 학생의 능력이나 합격 정당성을 판정한 결론은 아닌 분석.

서울대는 같은 해 10월 국정감사 자료에서 취지에는 공감할 부분이 있지만 현행 대입전형 체제에서 실행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제시. 지역균형선발을 넘어 국립대학의 인재 선발과 교육 기회, 수도권 집중의 관계를 둘러싼 공적 논쟁으로 확장된 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