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장항준이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 취임식을 갖고 제21회 영화제 운영을 맡음. 영화 연출과 영화 이야기 전달에 더해 관객과 창작자가 만나는 영화제의 프로그램·운영을 이끄는 역할로 활동을 넓혔으며, 2026년 제22회 영화제에서도 집행위원장으로 활동함.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을 인용하고 대통령직에서 파면한 결정(사건번호 2024헌나8).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와 군경의 국회 투입,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병력 투입, 포고령에 따른 기본권 제한 등의 위헌·위법성이 핵심 쟁점이 된 사건.

헌법재판소는 비상계엄의 요건이 충족되지 않았고 국회의 권한 행사 방해 등이 민주적 헌법질서에 중대한 위해를 끼쳤다고 판단. 재판관 전원의 일치된 의견으로 국가긴급권도 헌법의 한계 안에서 행사되어야 한다는 원칙을 확인한 파면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