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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영리 자회사(OpenAI LP) 구조를 공익적 영리법인(PBC, Public Benefit Corporation)으로 전환하는 구조 개편을 공식적으로 마무리. 기존 비영리 조직은 OpenAI 재단 (OpenAI Foundation)으로 명칭 변경, 영리 부문은 OpenAI 그룹 PBC (OpenAI Group PBC).

수익 상한을 둔 유한책임회사(LLC) 구조에서 일반 주식회사처럼 운영되면서도 공익을 추구하는 PBC로 전환하여 투자 유치와 IPO를 용이하게 하기 위함. 비판적으로 표현한다면 한도 없는 영리 활동의 방향으로 전환한 것. PBC 전환 이후에도 최상위 비영리법인인 '오픈AI 재단(OpenAI Inc)'이 영리 부문을 통제하는 구조는 유지.

참고로 이 과정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지분율이 32.5% 에서 27%로 조정. OpenAI 재단의 지분율은 약 26%.

OpenAI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장기 제휴의 새 계약을 발표하고, OpenAI가 인공 일반 지능(AGI) 달성을 선언하면 독립 전문가 패널이 이를 검증하도록 정함. AGI 검증이 연구 지식재산권과 수익 배분 약정의 종료 조건에 연결된다는 점을 명시한 합의.

당시 발표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델·제품 지식재산권은 안전장치를 전제로 AGI 이후 모델까지 포함해 2032년까지 연장되며, 연구 지식재산권은 AGI 검증 시점과 2030년 중 이른 때까지 유지됨. OpenAI는 추가로 2,500억 달러 규모의 Azure 서비스 구매를 계약했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추가 컴퓨팅 제공에 대한 우선권(right of first refusal)은 없어짐. 같은 날 공개된 자본 구조 개편 이후 마이크로소프트의 OpenAI Group PBC 지분은 완전희석·전환 기준 약 27%, 평가액 약 1,350억 달러로 설명됨.

양사는 AGI 이전과 이후의 권리·의무를 구분하고, 선언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검증 절차를 명시함. 같은 날 OpenAI는 공익법인 구조 개편도 발표했으나, 이 사건은 조직 형태 변경보다 AGI 판정 절차가 기업 간 계약에 편입된 점에 초점을 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