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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7일 독일 카셀 희망교회 공동체가 새형제들교회 부지에 임시 설치돼 있던 평화의 소녀상의 영구 존치를 승인함. 소녀상은 2022년 카셀대학교에 설치됐다가 2023년 철거된 뒤, 2025년 3월 교회 부지로 옮겨져 임시 설치 상태에 있었음.

대학 캠퍼스 철거 이후 시민사회와 종교 공동체의 연대를 통해 안정적인 존치 장소를 확보한 사건. 해외 평화의 소녀상이 철거 압력 속에서도 다른 사회적 기반을 통해 지속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자리매김함.

제네바에서 열린 제5차 협상 제3부(INC-5.3)에서 칠레의 훌리오 코르다노 대사를 새 의장으로 선출한 조직 정비. 이번 회의는 임원 선출 등 행정·조직 사안을 다뤘으며 협약 내용에 대한 실질 협상은 진행하지 않은 회의. 2026년 10월 확인 기준 후속 INC-5.4 준비가 이어지는 상태로, 협약 타결로 해석해서는 안 되는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