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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5일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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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청이 전날 제주시 한림읍 야자수 농장에서 발견된 시신을 부검한 결과 치아 감정에서 장미란 씨와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힘. 전날까지 장 씨로 추정됐던 시신의 신원이 최종 확인됨.

제주지방법원이 장미란 씨 등 실종 사건을 허위 종결한 혐의를 받는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경찰관에 대해 도주와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함. 전날 체포적부심에서 긴급체포 요건 미충족을 이유로 석방된 지 하루 만에 다시 신병이 확보됨.

경찰청이 제주 장기 실종사건 허위 종결과 관련해 사건 최초 접수 당시 제주서부경찰서장과 현 서장, 형사과장, 실종팀장 등 지휘라인 4명을 전원 대기발령함. 사건 처리에 대한 지휘·감독 책임의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한 감찰에도 착수함.

미국 정부가 추방법원의 8월 20일 명령에 따라 나지라 하지 자다를 아프가니스탄으로 추방함. 1996년 법원 설립 이후 해당 절차를 통해 실제로 집행된 첫 추방 사례. 정부는 다음 날 추방 완료 사실을 법원에 통지했으나 관련 기록은 당분간 봉인 상태로 유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