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 한림읍에서 발견된 시신을 장미란으로 확인
제주경찰청이 전날 제주시 한림읍 야자수 농장에서 발견된 시신을 부검한 결과 치아 감정에서 장미란 씨와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힘. 전날까지 장 씨로 추정됐던 시신의 신원이 최종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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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청이 전날 제주시 한림읍 야자수 농장에서 발견된 시신을 부검한 결과 치아 감정에서 장미란 씨와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힘. 전날까지 장 씨로 추정됐던 시신의 신원이 최종 확인됨.
제주지방법원이 장미란 씨 등 실종 사건을 허위 종결한 혐의를 받는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경찰관에 대해 도주와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함. 전날 체포적부심에서 긴급체포 요건 미충족을 이유로 석방된 지 하루 만에 다시 신병이 확보됨.
경찰청이 제주 장기 실종사건 허위 종결과 관련해 사건 최초 접수 당시 제주서부경찰서장과 현 서장, 형사과장, 실종팀장 등 지휘라인 4명을 전원 대기발령함. 사건 처리에 대한 지휘·감독 책임의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한 감찰에도 착수함.
2026년 8월 25일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밴더빌트-잉그램 암센터에서 80세로 사망. 홍보 담당자 마르셀 파리소에 따르면 짧은 암 투병 끝에 가족과 가까운 이들이 곁을 지킨 가운데 사망.
클로드 채팅과 코워크가 하나의 메모리를 공유하도록 통합함.
미국 정부가 추방법원의 8월 20일 명령에 따라 나지라 하지 자다를 아프가니스탄으로 추방함. 1996년 법원 설립 이후 해당 절차를 통해 실제로 집행된 첫 추방 사례. 정부는 다음 날 추방 완료 사실을 법원에 통지했으나 관련 기록은 당분간 봉인 상태로 유지됨.
구글이 인증된 Android 기기에서 설치되는 앱의 개발자를 확인하는 새로운 개발자 인증 정책을 발표함.
Google Play를 통해 배포되는 앱뿐 아니라 제3자 앱스토어와 직접 배포 APK 등 외부에서 설치되는 앱에도 적용하는 방침으로, 앱이 설치되려면 구글에 등록된 검증된 개발자와 연결되도록 설계함.
구글은 악성 앱 개발자가 신원을 바꿔 반복적으로 앱을 배포하는 것을 어렵게 하기 위한 보안 조치라고 설명함. 2026년 일부 국가에서 우선 시행하고 이후 전 세계로 확대할 계획을 제시함.
패덤 엔터테인먼트와 유니버설 픽처스가 《이창》 70주년을 맞아 2024년 8월 25일과 28일 전국 극장에서 상영함. 8월 25일에는 현지 시간 오후 1시와 7시, 8월 28일에는 오후 7시에 상영이 편성됨. 각 상영에는 영화사가 레너드 몰틴의 특별 소개가 포함됨.
수원지검 평택지청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강동석 SPL 대표이사와 SPL 법인 등을 불구속 기소. 검찰은 사고 당시 허영인 회장을 SPL의 경영책임자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해 입건하지 않은 처분.
서울행정법원 행정6단독, "소멸시효가 진행하지 않는다는 원고의 주장은 받아들일 수 없다", "정부가 소멸시효의 완성을 주장하는 것이 권리남용에 해당한다고 보기도 어렵다"
온세미가 GTAT를 현금 4억1500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함. 전기자동차·충전시설·에너지 인프라에 사용되는 탄화규소 전력반도체의 원재료 공급을 확보하고, 양사의 결정성장 연구개발 및 대량생산 역량을 결합하는 목적의 거래임.
페이스북이 뉴스피드에서 정보가 충분하지 않은 제목으로 클릭을 유도하는 게시물의 노출을 줄이겠다고 발표함. 링크를 클릭한 이용자가 외부 페이지에 머문 시간과 곧바로 페이스북으로 돌아오는 비율, 클릭 수 대비 좋아요·댓글·공유 등 반응 비율을 뉴스피드 순위 산정에 반영하는 방식. 거대 소셜 플랫폼이 이용자 행동 신호를 바탕으로 클릭베이트 배포를 직접 억제하기 시작한 초기 사례로, 페이스북 유입에 의존하던 바이럴 미디어의 트래픽 전략에 구조적 영향을 미침.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이 농성하던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사제·수도자 단식기도회를 시작함. 사제단은 참사의 진상을 규명하고 유가족의 요구를 반영한 세월호 특별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열흘간 단식기도를 이어감.
사제단이 민주화·노동·통일 문제에 이어 대형 사회적 참사의 진상규명 문제에 조직적으로 참여한 대표적인 활동임. 같은 해 창립 40주년 행사에서도 세월호 참사를 주요 사회적 과제로 제시하며 진상규명의 필요성을 강조함.
강정마을 공권력 투입을 비판한 김재윤의 발언을 공격하는 게시 활동을 벌임.
동아일보가 1936년 8월 25일자 석간 제2판 2면에 손기정의 마라톤 시상식 사진을 게재하면서 유니폼 가슴의 일장기를 완전히 제거함. 석간 제1판에는 일장기가 그대로 보였으나 제2판에서는 삭제된 상태로 인쇄됨. 운동부장 이길용의 제안으로 화가 이상범이 원본 사진의 표식을 흐리게 했고, 장용서·신낙균·서영호 등 사회부와 사진부 관계자들이 삭제 작업에 관여함. 검열관이 이를 발견하면서 당일 지면의 발매·배포 금지와 관련자 연행으로 이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