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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을 위해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및 소속기관 44곳, 공무원 정원 기준 9,929명의 세종특별자치시 이전 대상과 단계별 추진계획을 발표함. 임차청사를 활용할 수 있는 27개 기관은 2027년 중 우선 이전하고, 독립청사와 특수시설이 필요한 17개 기관은 청사를 신축해 2031년경까지 이전하는 구상. 2026년 9월 3일 발표한 이전 추진 방향을 구체화한 후속 조치로, 법무부·성평등가족부 등 일부 기관의 이전에는 관련 법률 개정이 필요한 상황. 이번 발표는 이전 완료나 법정 이전계획 변경·고시 완료가 아니라 구체적 대상·방식을 제시한 단계로, 관계기관 협의와 공청회, 법 개정 및 예산 확보 등 후속 절차가 남아 있음.

포뮬러 원(F1)이 르완다 측과 10년간 아프리카 그랑프리를 개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함. 대회는 수도 키갈리 남쪽 부게세라에 신규 서킷을 건설해 FIA Grade 1 기준으로 조성한 이후 2030년대 초 개최하는 것을 목표로 함. 실현될 경우 1993년 남아프리카공화국 그랑프리 이후 처음으로 포뮬러 원 세계선수권 대회가 아프리카에서 열리는 사례. 이번 계약은 개최 합의를 확정한 사건이지만 신규 서킷 완공이나 첫 대회 개최, 구체적인 첫 개최연도 확정을 뜻하지 않음.

애플이 7인치 리퀴드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애플 인텔리전스 기반 시리 AI를 갖춘 가정용 스마트 디스플레이 '애플 홈뷰(Apple HomeView)'를 공개함. 탁상형과 벽걸이형으로 소개됐으며 얼굴 인식을 통해 최대 6명 이용자에게 개인화된 화면을 제공하고 스마트홈 제어·음악 재생·페이스타임 통화 등을 지원함. 발표 당일부터 일부 지역에서 사전 주문을 시작했으며 기본 미국 판매 가격은 299달러, 정식 판매 개시는 2026년 11월 13일로 안내됨. 음성비서와 개인화 기능의 성능·보안에 관한 평가는 제조사가 발표한 제품 설명과 구분할 사항.

애플

미국 델라웨어 연방법원 배심원단이 퀄컴이 제기한 소송에서 Arm의 소프트웨어 패치·설계 도구 제공 의무 위반과 메타 관련 사업관계 방해 등을 일부 인정하고 명목적 손해배상을 결정함. 로열티 지급 중단 가능성과 후속 구제책은 법원의 추가 판단 대상이며, 앞선 누비아 관련 사건의 평결과 구분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