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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른베르크 국제군사재판, 나치 주요 전범 10명 사형 집행
1946-10-16 수요일 · 80년 전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뉘른베르크 국제군사재판에서 사형이 선고된 나치 독일 주요 지도자 10명에 대해 1946년 10월 16일 교수형이 집행됨. 전체 사형선고 대상은 12명이었으나, 헤르만 괴링은 전날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마르틴 보어만은 궐석재판 대상이어서 처형되지 않음.
나치 독일의 침략전쟁·전쟁범죄·반인도범죄에 대한 국제적 형사책임 추궁이 실제 형 집행으로 이어진 사건. 이후 국제형사법과 전쟁범죄 재판의 역사에 중요한 선례로 기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