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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며느리》 개봉과 여성감독 데뷔
1965-09-10 금요일 · 61년 전
최은희가 감독과 주연을 겸한 《민며느리》가 개봉. 가난 때문에 어린 신랑의 집에 들어가 혹독한 시집살이를 겪는 점순을 직접 연기하며 장편영화 연출에 진출.
박남옥과 홍은원에 이어 한국영화사에서 세 번째 여성감독으로 자리한 작품. 인기 TV극을 영화로 옮기며 배우로 쌓은 경험을 연출로 넓힌 첫 작업.
최은희가 감독과 주연을 겸한 《민며느리》가 개봉. 가난 때문에 어린 신랑의 집에 들어가 혹독한 시집살이를 겪는 점순을 직접 연기하며 장편영화 연출에 진출.
박남옥과 홍은원에 이어 한국영화사에서 세 번째 여성감독으로 자리한 작품. 인기 TV극을 영화로 옮기며 배우로 쌓은 경험을 연출로 넓힌 첫 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