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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예루살렘에 이스라엘 주재 대사관 개설

2026-10-14 수요일 · 올해

콜롬비아 정부가 10월 14일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 주재 콜롬비아 대사관 개관식을 개최함. 오마르 불라 콜롬비아 외교장관과 기드온 사르 이스라엘 외교장관이 참석한 행사는 2024년 단절됐던 양국 외교관계가 2026년 복원된 이후 관계 정상화를 구체화한 조치. 콜롬비아 정부는 외교·경제·안보 분야 협력 확대를 목표로 설명했으나, 예루살렘의 국제법적·정치적 지위에 관해서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의 오랜 분쟁이 지속되는 상황. 외교관계 복원 시점과 이번 대사관 개관 날짜는 별개의 사건으로 구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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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 2026-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