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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정부, 학생 시위 후 국민교육 과목 의무화 방침 철회
2012-09-08 토요일 · 14년 전
홍콩 행정장관 렁춘잉이 학교별 국민교육 과목 도입을 의무화하는 시한을 철회하고 각 학교의 선택에 맡기겠다고 발표함. 학생 단체 학민사조와 학부모들이 정부청사 앞에서 집회와 단식 등을 이어온 결과였으며, 청년 세대가 정치적 효능감을 얻는 전환점이 됨.
홍콩 행정장관 렁춘잉이 학교별 국민교육 과목 도입을 의무화하는 시한을 철회하고 각 학교의 선택에 맡기겠다고 발표함. 학생 단체 학민사조와 학부모들이 정부청사 앞에서 집회와 단식 등을 이어온 결과였으며, 청년 세대가 정치적 효능감을 얻는 전환점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