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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민중의소리와 제작 협력 재개
2006-06-12 월요일 · 20년 전
주주총회와 이사회가 민중의소리 대표 윤원석을 《말》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제작 협력을 재개함. 전년도 파행 중 지면 제작에 참여했던 인터넷 언론이 본격적으로 제작을 맡아, 7월호부터 참여 취재진이 크게 늘어남. 반면 복귀했던 기존 기자들마저 떠나면서 제호의 연속성과 취재조직의 연속성이 갈라진 전환점. 마지막 편집장은 훗날 이 관계를 인수가 아닌 위탁경영으로 설명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