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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102건

1948 18건
78년 전

제주 4.3 사건 해결을 놓고 진압회의 개최

미군정장관 딘(William F. Dean) 소장 등 미군정 수뇌부가 참석한 가운데 긴급대책회의가 열림. 강경 진압을 주장한 조병옥 경무부장과 선무귀순공작의 필요성을 역설한 김익렬 연대장 사이에 몸싸움 발생.

김훈 출생

대한민국의 소설가, 기자, 문학평론가 김훈.

리처드 B. 헤이스 출생

미국의 신약학자 리처드 B. 헤이스. (~2025년)

김익렬의 항복 권고 전단 살포

국방경비대 제9연대장 김익렬 육군 중령은 약 일주일 동안 수차례 산기슭 일대에 비행기로 사건을 계속하는 것은 이 이상 유해무익하므로 향토의 평화 회복을 위해 하루빨리 손을 잡자는 취지의 삐라를 살포.

오라리 방화 사건

우익 청년단(대동청년단)이 제주읍 오라리 마을에 방화한 사건. 미군정은 불타는 마을을 비행기와 지상에서 촬영하여 '제주도의 메이데이 (May Day on Cheju-Do)''라는 영상물로 제작, 무장대의 소행으로 왜곡 홍보. 이 사건으로 평화 협상 결렬. 연대장 김익렬은 현장 조사를 통해 방화 주체가 우익 청년단임을 밝혀냈으나, 미군정에 의해 묵살되고 교체.

대동청년단 단원 부인 2명 납치

당시 오라리 연미마을에 거주하던 대동청년단 단원의 부인 2명은 마을 분위기가 흉흉해지자 제주시 읍내로 피신. 이들은 살림살이를 챙기기 위해 잠시 마을로 다시 들어왔다가, 이를 인지한 마을 주민들(무장대 동조 세력)에 의해 납치. 마을 뒷산인 민오름으로 끌려가 이 중 1명은 사망.

오라리 마을 대동청년단 부단장 및 단원 납치

이들은 이후 행방불명된 것으로 기록. 당시 오라리 지역은 우익 단체인 대동청년단과 좌익 무장대 간의 갈등이 극에 달했던 곳. 이 방화사건은 평화회담을 깨고 5·10 단독선거를 저지하려는 무장대 측과 이를 진압하려는 우익 단체의 충돌 과정에서 무고한 민간인 피해를 양산한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로 기록.

국방경비대와 무장대 간의 평화 협상

김익렬 9연대장과 무장대 총책 김달삼이 구억국민학교에서 직접 만나 협상을 벌임. 주요 내용은 무장대의 하산과 무장 해제, 군의 안전 보장. 합의를 봤으나 다음날 납치 사건 등이 발생하면서 겉잡을 수 없는 유혈 충돌로 치닫게 됨.

언도러이 페테르 출생

헝가리의 영화배우 언도러이 페테르. (~2020년)

마르첼로 리피 출생

이탈리아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감독 마르첼로 리피.

강병운 출생

대한민국의 성악가 강병운.

세계보건기구 설립

세계보건기구 설립한 날을 세계 보건의 날 (World Health Day)로 지정. 매년 전 세계 핵심적인 보건 문제를 선정, 이를 위해 한 해 동안 국제적, 지역적, 지방적 행사를 조직하기 위해 제정.

제주 남로당원 중심의 무장대의 무장봉기 시작

새벽 2시, 남로당 김달삼 등 350여 명이 무장을 하고 제주도 내 24개 경찰지서 가운데 12개 지서를 일제히 급습. 또한 경찰, 서북청년회 숙소와 독립촉성국민회, 대동청년단 등 우익단체 요인의 집을 지목해 습격.

문신용 출생

대한민국의 의학자 문신용.

남로당 제주도당, 제주도인민유격대 조직

제주도인민유격대는 남로당 제주도당이 주도하여 결성한 무장 조직. 3·1절 발포 사건과 미군정의 탄압에 반발, 무장투쟁을 결정.

제주 2.7 사건 (파업, 봉기)

3·1절 발포 사건 이후 고조된 도민들의 저항 의식과 미군정의 강압적인 통치에 반발한 상태에서, 남로당 제주도당을 중심으로 미군정의 단독선거 추진에 반대, 총파업과 무장 봉기 발생.

양승태 출생

대한민국의 법조인 양승태.

1947 2건
79년 전

장링푸 사망

중화민국의 장군 장링푸. (1903년~)

이영 (1947년) 출생

대한민국의 전직 부산광역시의원 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