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실베이니아에서 출생, 석유산업의 성장 속에서 보낸 어린 시절
펜실베이니아주 이리 카운티의 외가 통나무집에서 태어난 아이다 미너바 타벨. 부모는 원래 아이오와에 정착할 계획이었으나 1857년 금융공황과 불황으로 이를 이루지 못한 상황. 목공 기술을 지닌 아버지 프랭클린은 석유 저장용 목조 탱크 제작에 뛰어들었고, 가족은 석유산업과 함께 번창하는 지역에서 생활. 유전의 부와 기회뿐 아니라 기름 유출과 화재, 급격한 사회 변화를 가까이에서 접한 경험은 훗날 산업사를 쓰는 감각의 토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