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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가 2025년 7월 10일 기탁한 탈퇴 통고의 효력이 발생함. 핀란드 정부는 변화한 안보 환경을 이유로 제시했으며, 이는 대인지뢰의 인도적 피해를 줄이려는 금지 규범과 국가 안보 정책 사이의 긴장을 보여주는 사례가 됨.

캄보디아에서 열린 제5차 검토회의에서 2025~2029년을 위한 시엠레아프–앙코르 행동계획을 채택함. 생존자와 영향을 받은 공동체의 참여, 서로 다른 성별·연령·장애에 따른 필요를 고려한 지뢰 대응, 지속 가능한 재원과 국가 차원의 책임을 강조함.

첫 랜드마인 모니터 보고서가 발간되어 각국의 지뢰 정책과 현장 피해, 제거 및 지원 활동을 시민사회가 조사한 자료로 제시함. 보고서는 5월 모잠비크 마푸투의 첫 당사국회의에서도 소개되어, 조약 체결 이후의 이행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기반이 됨.

부르키나파소가 40번째 비준서를 기탁하여 협약이 요구한 발효 요건이 충족됨. 서명만으로 절차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각국이 비준 등으로 조약에 구속되겠다는 의사를 확정해야 했으며, 이 기탁을 계기로 최초 발효일이 정해짐.

노르웨이 노벨위원회가 국제지뢰금지운동과 조디 윌리엄스를 공동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함. 대인지뢰 금지와 제거를 위한 활동이 국제적 인정을 받았으며, 협약 서명을 앞둔 금지운동에 힘을 보탬.

오슬로 외교회의에서 대인지뢰 금지협약의 최종 문안을 채택함. 사용·비축·생산·이전의 금지와 비축분 폐기, 지뢰 제거를 하나의 조약에 담았으며, 12월 서명 개방에 앞서 국가들이 동의할 법적 문서가 확정됨.

앤드루 로이드 웨버가 작곡한 《오페라의 유령》이 런던 허 머제스티스 극장에서 정식 개막함. 캐머런 매킨토시가 제작하고 해럴드 프린스가 연출했으며, 마리아 비외른손이 무대와 의상을 디자인함. 마이클 크로퍼드와 사라 브라이트먼 등이 출연한 이 초연은 이후 세계 여러 지역의 장기 공연이 출발하는 기준이 됨.

오페라의 유령 (뮤지컬)

로스앤젤레스 아먼슨 극장에서 첫 미국 전국 순회공연이 시작됨. 이후 샌프란시스코 공연으로 이어졌으며, 뉴욕의 한 극장을 방문해야만 볼 수 있는 작품에서 다른 도시의 관객도 만날 수 있는 작품으로 공연 기반이 넓어짐.

오페라의 유령 (뮤지컬)

런던 히스 머제스티스 극장에서 초연 40주년 특별 공연을 개최함. 역대 출연진과 작곡가 앤드루 로이드 웨버 등이 기념 행사에 참여했으며, 오랜 공연 역사를 돌아보는 특별 무대와 커튼콜이 이어짐.

오페라의 유령 (뮤지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