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프리카 학생들의 미국 유학을 지원한 에어리프트 프로그램으로 미국에 건너감. 캔자스주 마운트 세인트 스콜라스티카 칼리지에서 과학 교육을 받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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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니에리에서 출생
영국 식민 통치기 케냐 니에리에서 출생. 훗날 농촌 여성의 삶과 숲의 변화를 함께 살피는 환경운동가로 성장함.
판소리, 중요무형문화재 지정
판소리가 국가 차원의 무형문화재 보호 대상에 포함된 전환점. 명창의 소리와 교육을 지원하며 다음 세대로 이어 갈 제도적 기반 마련. 현재의 국가무형유산 제도로 이어지는 지정.
유진한, 판소리 춘향가를 한시로 기록
호남에서 접한 춘향가를 유진한이 긴 한시로 옮긴 기록. 판소리의 창시 연도가 아니라, 18세기 중엽 이미 이야기를 노래로 연행하였음을 확인하게 하는 문헌상의 이정표.
오슬로에서 노벨평화상 수상 강연
오슬로 시청의 노벨평화상 시상식에서 강연. 10월 수상자 선정과 구별되는 공식 수상 행사로, 환경을 지키는 시민의 활동이 평화의 기반이라는 메시지를 세계에 전한 자리.
한국 광주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주제로 연설. 그린벨트운동의 공식 연설 목록에 남아 있는 한국 방문 기록이며, 같은 시기 광주 노벨평화상 수상자 정상회의에 참여한 활동의 일부.
유엔 평화의 메신저 위촉식
코펜하겐 기후변화회의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 의해 평화의 메신저로 위촉됨. 환경과 기후변화를 집중 분야로 맡아 산림 보호와 기후 문제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높이는 역할 수행.
왕가리 마타이 연구소 초대 석좌로 임명
나이로비대학교 왕가리 마타이 평화·환경연구소의 창립 석좌로 임명됨. 대학 연구를 주민의 경험과 연결하고, 자원 관리와 평화 구축을 함께 배우는 교육의 장을 만들려 한 시도.
나이로비에서 별세
나이로비에서 71세로 별세. 나무 심기를 여성의 자립, 시민 참여, 환경과 평화의 문제로 확장한 활동을 남김. 그린벨트운동과 대학 연구소 등을 통해 실천과 교육의 계승이 이어짐.
노벨여성운동 공동 창립
여성 노벨평화상 수상자들과 노벨여성운동(Nobel Women's Initiative)을 공동 창립. 여성들이 평화·정의·평등을 위해 활동할 수 있도록 국제적 연대 확대.
생물학 학사 학위 취득
마운트 세인트 스콜라스티카 칼리지에서 생물학 학사 학위 취득. 이후 피츠버그대학교에서 대학원 과정을 밟으며 과학자로서의 기반을 넓힘.
왕가리 마타이상 첫 시상
산림협력파트너십이 마타이의 활동을 기리는 상의 첫 수상자를 발표함. 네팔의 주민 참여 산림 관리 활동가 나라얀 카지 슈레스타가 수상하며, 숲을 지키는 지역 주민의 역할을 기리는 유산으로 이어짐.
나이로비대학교에서 박사 학위 취득
나이로비대학교에서 박사 학위 취득. 노벨재단 전기가 동·중앙아프리카 최초의 여성 박사로 소개하는 학문적 이정표. 대학에서는 동물의 몸 구조를 연구하는 수의해부학을 가르침.
수의해부학과 학과장 취임
나이로비대학교 수의해부학과 학과장에 오름. 이듬해 부교수가 되어 여성에게 좁았던 대학의 연구·교육 책임자 진출 경로를 넓힘.
케냐여성전국협의회 아래에서 그린벨트운동 출범. 물과 식량 부족, 땔감을 구하기 어려워졌다는 농촌 여성의 호소에 나무 심기로 응답함. 묘목을 기르고 돌보는 지역 여성의 참여를 환경 회복과 생활 개선에 연결함.
케냐여성전국협의회 의장 취임
케냐여성전국협의회 의장으로 활동을 시작해 1987년까지 재임. 여성들의 조직적 참여를 통해 나무 심기와 지역사회 활동을 확장함.
라이트 라이블리후드상 수상
케냐의 생태 문제에 관한 논의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산림 복원 행동으로 바꾼 공로로 라이트 라이블리후드상 수상. 노벨평화상 이전부터 지역 기반 환경운동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계기.
범아프리카 그린벨트 네트워크 출범
그린벨트운동이 다른 아프리카 국가 활동가들에게 나무 심기와 주민 조직화 경험을 나누는 네트워크 설립. 케냐의 지역 실천을 여러 나라가 응용할 수 있도록 확장한 단계.
우후루공원 개발 반대 운동
나이로비 우후루공원에 들어설 대형 건축사업에 맞서 그린벨트운동과 함께 반대 활동 전개. 공공 녹지를 지키는 운동이 권력의 토지 배분과 시민의 발언권을 묻는 문제로 이어짐.
최종길 교수 50주기 추모논문집이 박영사에서 발행된 날. 사건에 대한 기억과 함께 민법학자로서의 연구·교육 활동을 기리는 학술적 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