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물류용 GS1-128 바코드 보급 개시
국내에서 물류정보화를 위한 GS1-128 바코드 보급 개시. 당시 명칭은 EAN-128로, 개별 상품의 소매점 계산을 넘어 물류 단위와 관련 정보를 기계로 읽는 표준의 확장.
편집일 기준 · 한국 시간
국내에서 물류정보화를 위한 GS1-128 바코드 보급 개시. 당시 명칭은 EAN-128로, 개별 상품의 소매점 계산을 넘어 물류 단위와 관련 정보를 기계로 읽는 표준의 확장.
대한상공회의소가 같은 해 4월 EAN 가입 승인을 받고 7월 한국유통코드센터를 설치한 데 이어, 8월 상품식별코드 체계를 확정하고 업체고유코드 발급 개시. 국내 기업이 국제 유통 표준에 맞춰 상품을 식별할 기반 마련.
벨기에 브뤼셀에 국제 비영리 표준화 기구인 EAN 협회 설립. 미국의 UPC와 호환되는 EAN 체계를 통해 북미 밖에서도 공통 상품번호와 바코드를 활용할 기반 마련.
미국 오하이오주 트로이의 마시 슈퍼마켓에서 리글리 껌의 UPC 바코드를 계산대 스캐너로 판독. 상품의 번호를 읽어 판매 정보를 처리하는 소매점 바코드 결제의 상용화 이정표.
미국 식품 유통업계가 상품 식별에 공통으로 사용할 UPC 바코드에 합의. 업체마다 다른 표시를 쓰던 환경에서 제조사와 소매점이 같은 상품번호를 읽는 체계로 나아간 전환점.
2011년 5월 3일 서해안고속도로 안산분기점에 설치된 국내 첫 노면 색깔 유도선. 갈림길에서 급하게 차로를 바꾸는 사고를 줄이기 위해 한국도로공사 윤석덕 직원이 제안하고, 관할 경찰의 협조를 거쳐 분홍색·녹색으로 서로 다른 진로를 구별한 시범 설치. 정부혁신 최초사례 기록에 따른 도입일.
설치 장소부터 색상·폭·재료·유지관리까지 전국 공통 기준으로 정리한 국토교통부 매뉴얼 마련. 분홍색과 연한녹색 등의 사용 방식, 도색 폭, 흰색 갈매기 모양 표시와 도로표지 연계 등을 수록함. 표지의 발간 시점은 2017년 12월이며, 국토교통부 정책정보 게시일인 2018년 8월 16일과 구별되는 날짜.
지방도로마다 설치 형태가 다르고 고속도로도 잠정기준에 의존하던 상황에 대응한 국토교통부·경찰청의 표준화 추진 발표. 설치 대상과 우선순위, 색상과 규격, 야간·우천 시 잘 보이도록 하는 반사성능 기준을 연말까지 마련하기로 함. 사고 자료와 내비게이션 경로 재탐색 자료를 활용한 대상지 선정, 내비게이션·도로표지 연계와 설치 정보의 민간 개방도 추진 계획에 포함됨.
인천시가 기존 47개 교차로에서 운영하던 색깔 유도선에 더하여, 서인천나들목 진출로 등 29개소를 그해 10월 말까지 추가 설치하겠다고 발표함. 경찰·도로교통공단 협의 대상 15개소,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10개소, 교통운영개선사업 4개소로 구성된 계획. 고속도로뿐 아니라 일반 시가지의 복잡한 교차로 개선사업에도 적용을 넓힌 사례.
도로노면표시의 한 종류로 노면색깔유도선 표시를 신설한 개정 규칙의 시행. 2020년 10월 7일 공포된 행정안전부령 제205호의 관련 개정 사항이 2021년 4월 17일 시행됨. 개정이유에 버스정차구획 표시·대각선 횡단보도 표시와 함께 노면색깔유도선 표시의 신설을 명시함. 국토교통부 설치 매뉴얼 마련과 구별되는 교통안전시설 제도의 정비.
서울시가 기존 주행유도선 23개소를 71개소로 확대하기 위해 9월부터 48개소를 추가 설치하겠다고 발표함. 교차로 32개소와 도시고속도로 분기점 16개소로 구성되며, 현장조사와 사고 위험도 검토를 거쳐 선정한 수서나들목·원남사거리 등이 대상에 포함됨. 새 시설에는 국토교통부 매뉴얼의 색상과 규격을 적용하고, 기존 시설도 전수조사하여 정비하기로 함. 추가 설치 완료일이 아닌 확대 계획 발표일.
서울시가 2016년 교차로 3개소에 분홍색 주행유도선을 시범 설치함. 여러 방향의 차량이 섞이는 도심 교차로에서 진행 경로를 더 쉽게 알아보도록 한 적용 사례. 2017년에는 20개소를 추가하여 2018년 확대 발표 당시 총 23개소를 운영함.
정부혁신 최초사례 기록에 따르면 2012년 6월부터 한국도로공사가 내부 지침을 마련하고 설치 기준을 지속적으로 보완함. 개별 현장의 아이디어를 다른 고속도로 구간에도 적용하고 설치를 확대하기 위한 기준 정비.
NASA가 보이저 1호의 성간 공간 진입 시점을 2012년 8월 25일로 판단한다고 발표. 주변의 전기를 띤 기체가 진동하는 신호를 분석해 입자 밀도를 추정하고, 태양권 내부와 다른 환경임을 확인. 실제 통과일과 약 1년 뒤의 확인 발표를 구분할 필요가 있음.
지상팀이 보이저 1호의 정상적인 기체상태 자료를 다시 수신. 직접 수리할 수 없는 메모리 칩을 대신해, 필요한 프로그램을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메모리 구역에 나누어 배치한 결과. 기체상태 자료의 복구가 먼저 이루어졌고, 과학 자료 복구는 뒤이어 진행됨.
보이저 1호가 지구에서 해독할 수 있는 과학 자료와 기체상태 자료를 보내지 못하기 시작함. 지상 명령은 계속 받고 있었으므로 완전히 교신이 끊긴 상황은 아니었음. 이후 조사에서 자료를 정리해 전송하는 컴퓨터의 메모리 일부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확인됨.
보이저 1호가 미국 플로리다의 케이프커내버럴 발사단지 41에서 타이탄 IIIE-센타우르 로켓에 실려 출발. 먼저 발사된 보이저 2호보다 빠른 경로를 따라 목성과 토성으로 향했으며, 장기적으로는 태양권 바깥 환경을 조사하는 임무로 이어짐.
보이저 1호가 지구에서 약 1,166만 km 떨어진 곳에서 지구와 달을 한 화면에 함께 촬영. NASA가 지구와 달 전체를 함께 담은 최초의 사진으로 소개한 기록. 탐사선이 멀어지며 바라본 지구와 달의 모습을 보여 주는 초기 자료.
보이저 1호가 태양풍의 속도가 급격히 줄어드는 종단충격을 지나 헬리오시스에 진입. 태양풍은 태양에서 흘러나오는 전기를 띤 입자의 흐름이며, 헬리오시스는 그 흐름이 성간 물질에 밀려 느려진 태양권의 바깥층. 이때는 아직 태양권 바깥의 성간 공간에 도달하기 전이었음.
보이저 1호가 태양풍이 만들어 낸 거대한 영역인 태양권의 경계, 태양권계면을 통과. 인공물이 별 사이의 환경을 직접 측정하기 시작한 첫 사례. 해당 통과일은 이후 관측 자료를 종합해 판단한 날짜. 태양 중력의 영향까지 포함하는 태양계 전체를 벗어났다는 의미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