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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1957 20건
69년 전

이승만 정부와 여당인 자유당이 선거법 개악을 강행하자, 야당(민주당 등 국민주권옹호 투쟁위원회)은 이에 반발하며 자유당의 독재와 실정을 규탄하는 대규모 시국강연회를 기획. 장충단공원에는 조병옥, 장택상, 김두한 등의 연설을 듣기 위해 서울 시민 20만 명이 운집. 두 번째 연사인 조병옥 민주당 대표 최고위원의 연설이 시작되자마자, 자유당의 사주를 받은 이정재, 유지광 등 '동대문파' 소속 폭력배 50여 명이 연단에 난입해 돌을 던지고 몽둥이를 휘두르며 테러 감행.

이승만 대통령은 5월 1일은 공산도당들이 세계 적화를 위해 선전 도구로 이용하고 있는 날이니 이날과 구별하여 반공하는 우리 대한 노동자들이 경축할 수 있는 참된 명절이 제정되도록 하라는 시정명령 내림. 이에 대한독립촉성노동총연맹(대한노총)은 1958년 11차 전국 대의원 대회에서 대한노총 결성일인 3월 10일로 노동절을 변경.

가드너가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의 'Mathematical Games' 칼럼 「Paradoxes」 편에서 생일 역설을 소개함. 24명이 모이면 두 사람의 생일(월·일)이 일치할 확률이 27/50로 절반을 넘는다는 계산을 실음. 1957년 1월부터 24년간 이어진 이 칼럼을 통해 생일 문제가 수학 퍼즐의 고전으로 대중화됨.

생일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