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니가 토성 대기에 의도적으로 진입하며 발사 후 약 20년, 토성 도착 후 약 13년에 걸친 탐사 마무리. 대기 진입 중에도 자세를 유지할 수 있는 마지막 순간까지 과학자료를 전송한 최종 비행.
추진제 고갈 뒤 탐사선이 통제되지 않은 채 엔셀라두스나 타이탄에 충돌해 오염을 일으킬 위험을 줄이기 위한 종료 방식. 지구에서 신호 소실을 확인한 시각은 약 11시 55분 UTC이며, 토성에서의 실제 사건시각보다 전파 전달 시간만큼 늦은 수신 기록.
편집일 기준 · 한국 시간
카시니가 토성 대기에 의도적으로 진입하며 발사 후 약 20년, 토성 도착 후 약 13년에 걸친 탐사 마무리. 대기 진입 중에도 자세를 유지할 수 있는 마지막 순간까지 과학자료를 전송한 최종 비행.
추진제 고갈 뒤 탐사선이 통제되지 않은 채 엔셀라두스나 타이탄에 충돌해 오염을 일으킬 위험을 줄이기 위한 종료 방식. 지구에서 신호 소실을 확인한 시각은 약 11시 55분 UTC이며, 토성에서의 실제 사건시각보다 전파 전달 시간만큼 늦은 수신 기록.
카시니가 엔셀라두스의 약 175km 상공을 통과하며 남극 주변 수증기와 예상보다 따뜻한 지형을 관측. ‘호랑이 줄무늬’로 불리는 균열 주변의 열과 입자·가스 자료가 작은 얼음 위성 내부의 활동을 뒷받침한 결과.
관측 결과는 7월 29일 NASA/JPL에서 발표. 이후 분출 기둥과 지하 바다 연구로 이어진 증거로, 이 비행만으로 전 지구적 바다를 확정한 것은 아닌 단계.
카시니–하위헌스가 금성을 근접 통과하며 토성까지의 항해에 필요한 속도와 궤도를 확보하기 위한 첫 중력도움 비행 수행. 금성 두 차례·지구 한 차례·목성 한 차례를 차례로 이용하는 비행 경로의 첫 단계.
날짜는 세계시 기준 1998년 4월 26일. 미국 현지 날짜로 4월 25일이라고 표기한 일부 임무 연혁과 구별.
카시니가 토성 북반구의 작은 밝은 반점과 잦은 번개 신호를 관측하며 거대 폭풍의 발생 포착. 영상과 전파·플라스마 관측을 이어 가며 폭풍이 2011년 1월 말 행성을 둘러쌀 만큼 성장하는 과정을 추적.
발생부터 확산까지 기록한 자료를 통해 토성 대기의 바람과 대류, 번개 활동을 조사한 성과. 이 날짜는 최초 관측일이며 전체 경과를 정리한 NASA/JPL 발표는 2011년 11월 16일.
카시니–하위헌스가 세계시 03시 28분 지구 표면에서 약 1,171km 떨어진 지점을 통과하며 약 5.5km/s의 속도 증가를 얻은 중력도움 비행. 두 차례 금성 통과에 이어 목성과 토성으로 향하는 항해를 이어 간 단계.
미국 현지 날짜 8월 17일과 세계시 기준 8월 18일의 차이에 유의할 기록.
카시니–하위헌스가 금성을 두 번째로 근접 통과하며 지구를 향하는 궤도와 속도를 조정. 발사체의 추진력만으로 토성에 곧바로 향하는 대신 여러 행성과 중력을 주고받아 장거리 항해에 필요한 에너지를 얻는 경로의 일부.
세계시 02시 무렵 하위헌스 탐사정이 카시니 궤도선에서 분리되어 타이탄을 향한 약 3주간의 독립 비행 시작. 타이탄 대기 진입과 낙하산 하강을 준비하는 단계로, 카시니는 이후 하위헌스의 관측자료를 받아 지구로 전송할 궤도 유지.
분리 사건의 세계시 날짜는 12월 25일이며 미국 현지 날짜로 12월 24일이라고 소개된 기록과 구별.
히가시노 게이고가 《한여름의 방정식》(真夏の方程式)을 문예춘추의 주간지 《주간문춘》에 연재. 제1회는 2010년 1월 14일호(52권 2호) 90–94쪽, 최종회는 같은 해 11월 25일호(52권 45호) 80–84쪽에 수록.
이듬해 단행본 출간에 앞서 독자와 만난 최초 발표 단계. 날짜는 일본 국립국회도서관의 기사 서지에 기재된 잡지 호수 기준이며, 각 호의 실제 서점 발매일과는 구별되는 기록.
《한여름의 방정식》이 2011년 《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 10》 국내 부문에서 51점을 얻어 9위에 선정. 《주간문춘》 12월 8일호에 실린 연말 순위로, 2010년 11월 1일부터 2011년 10월 31일까지 발행된 미스터리 소설을 대상으로 한 결과.
판매량 순위와 별개로 작품의 당대 미스터리 평가를 보여 주는 기록이며, 여기서 국내 부문은 일본 작품 부문을 뜻하는 구분.
문예춘추가 《한여름의 방정식》을 문춘문고 판형으로 출간. 464쪽, ISBN 978-4-16-711015-4의 일본어 문고판으로, 2011년 416쪽 양장 단행본과 구별되는 판본.
같은 해 6월의 일본 영화 개봉에 앞서 나온 재출간. 유가와와 교헤이의 만남, 바닷가의 죽음과 과거 사건을 잇는 장편소설을 휴대하기 쉬운 문고판으로 제공한 출판 이력.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2013년작 《한여름의 방정식》이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히가시노 게이고의 갈릴레오: 실로 재미있는 천재’ 특별전에서 한국 프리미어로 상영. 공식 프로그램 표기는 《한 여름의 방정식》이며, 첫 상영은 2025년 7월 8일 오후 2시 CGV소풍 5관, 후속 상영은 7월 12일 부천시청 판타스틱큐브에서 진행.
BIFAN이 한국 최초 공개로 안내한 영화제 상영 이력. 원작의 2014년 한국어 번역 출간이나 영화의 2013년 일본 극장 개봉과 구별되는 국내 소개 기록.
문예춘추가 갈릴레오 시리즈 제6작이자 세 번째 장편소설 《한여름의 방정식》(真夏の方程式)을 일본 단행본으로 발매. 2010년 《주간문춘》에 연재된 작품을 416쪽의 양장 단행본으로 묶은 판본이며, ISBN은 978-4-16-380580-1.
출판사 서지에 기재된 발매일은 2011년 6월 8일, 초판 판권지 날짜는 6월 6일로 서로 다른 날짜. 이 연혁은 출판사의 발매일을 기준으로 한 기록. 여관 투숙객의 죽음을 추적하는 미스터리와 유가와·교헤이의 여름 이야기를 결합한 장편의 첫 단행본 출간.
히가시노 게이고의 동명 장편소설을 영화화한 《한여름의 방정식》을 2013년 6월 29일 일본에서 개봉. 니시타니 히로시 감독, 후쿠야마 마사하루·요시타카 유리코·기타무라 가즈키 출연, 도호 배급의 129분 영화로, 《용의자 X의 헌신》에 이은 갈릴레오 극장판 두 번째 작품.
해저 자원 개발 논의를 위해 바닷가 마을을 방문한 유가와가 소년과 교류하는 동안 여관 투숙객의 죽음을 마주하는 원작을 영상화한 작품. 프로듀서 스즈키 요시히로가 원작 속 회상과 독백의 일부를 대면 장면으로 옮겼다고 설명한 각색이며, 바다와 여름 풍경·페트병 로켓 실험을 화면에 구현한 영화적 특징.
재인이 이혁재 번역의 《한여름의 방정식》 한국어판을 2014년 3월 17일 출간. 일본에서 2011년 발표된 원작 《真夏の方程式》의 국내 번역본으로, 한국어판 ISBN은 9788990982513.
여름방학을 맞은 소년 교헤이와 물리학자 유가와의 만남, 바닷가 여관에서 벌어진 죽음, 도쿄의 과거 사건을 따라가는 수사를 국내 독자에게 소개한 출간. 원서의 일본 최초 출간과 구별되는 한국어 번역판의 발행 기록.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2026년 1분기에 적용되는 탄소국경조정제도 인증서 기준가격을 최초 발표. 2026년에는 EU 배출권거래제 경매가격의 분기 평균을 반영해 인증서 가격을 산출하며, 2027년 이후에는 주간 기준 가격이 적용될 예정. 2026년 인증서 가격 공시와 실제 인증서 판매 시작은 별개의 일정.
2023~2025년의 신고 중심 전환기간을 마친 탄소국경조정제도가 2026년 1월 1일부터 확정 시행 단계로 전환. 지정 제품 수입에 필요한 신고·승인·배출량 관리 의무가 본격 적용되기 시작했으나 2026년 수입품에 대한 인증서 구매는 2027년 2월부터 시작하므로 시행일과 최초 매매일을 구분해야 함.
탄소국경조정제도 개정 규정에 따라 일부 소규모 수입업자의 행정부담을 줄이는 예외와 인증서 판매·신고 절차의 일정을 조정. 2026년 수입분의 CBAM 인증서 판매는 2027년 2월부터 시작하도록 변경. 부담 완화와 제도 운영의 실효성을 동시에 고려한 개정.
탄소국경조정제도 전환기간이 시작되어 대상 수입품에 대한 배출량 정보 보고 의무가 시행. 전환기간에는 CBAM 인증서를 구매·제출할 의무는 적용되지 않고 내재배출량 자료 확보와 보고체계 구축에 초점. 2025년 말까지 이어진 제도의 준비 단계.
EU가 탄소국경조정제도를 정식 법률로 마련한 규정(EU) 2023/956이 발효. 철강·알루미늄·시멘트·비료·전력·수소 등 지정 수입품의 내재배출량과 탄소가격을 다루는 법적 근거를 마련. 실제 의무는 단계적으로 도입됨.
EU 집행위원회가 기후법안 묶음인 '핏 포 55(Fit for 55)'의 일부로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도입안을 제안. 역내 배출권거래제의 탄소비용과 수입품의 배출비용 격차를 줄이고 탄소 누출 위험에 대응하려는 정책의 입법 출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