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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1882 10건
144년 전

미국 측이 조약 체결에 쓸 국기를 요청하자, 김홍집의 지시를 받은 역관 이응준이 제물포에 정박한 미군함 안에서 흰 바탕에 태극과 4괘를 그린 기를 제작·사용함. 1882년 5월 22일 조미수호통상조약 조인 자리에서 쓰인 이 기는 오늘날 학계가 보는 '최초의 태극기'로, 조선이 근대 국가로서 처음 자국 국기를 내건 사례. 박영효의 기와 함께 태극기 기원 논의의 중심에 있음.

태극기

청나라의 알선으로 조선의 신헌, 김홍집과 미국의 슈펠트(Schufeldt) 제독이 서명한 이 조약은 조선이 서양 국가와 최초로 맺은 근대적 조약이자 불평등 조약.

  • 거중조정: 어느 한 나라가 다른 나라의 부당한 위협을 받을 때 서로 돕고 중재한다는 내용
  • 치외법권 및 최혜국 대우: 미국인에 대한 영사재판권 인정과 미국에게 최고 수준의 경제적·정치적 혜택을 부여하는 불평등 조약
1881 5건
145년 전
1880 5건
146년 전

지석영이 제2차 수신사 김홍집의 수행원으로 일본 도쿄에 건너가 우두종계소에서 종두 기술을 익힘. 두묘의 제조·저장법과 송아지 사양법, 채장법을 배우고 두묘 50병을 확보해 귀국함. 수입한 두묘에만 의존하지 않고 국내에서 종두 재료를 마련·보급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의 형성.

종두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