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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1472 1건
554년 전
1471 2건
555년 전
1457 1건
569년 전

세조 3년 음력 1457년 10월 21일 (율리우스력 11월 7일). 영월 유배지에서 16세의 나이로 승하. 실록에는 '자진'으로 기록, 야사나 민간 기록에는 '교살'당한 걸로 기록.

1452 2건
574년 전

음력 1452년 5월 14일 (율리우스력 6월 1일) 경복궁 근정전에서 제6대 국왕으로 즉위. 아버지 문종이 재위 2년 3개월 만에 병으로 승하하면서 단종이 뒤를 이음.

1450 2건
576년 전
1448 2건
578년 전

세종 대 조정이 개량한 화포의 주조법과 규격, 화약 제조·사용법을 그림과 함께 정리한 『총통등록』을 편찬·간행해 군사 기밀로 보관함. 세종이 군기감의 화포 개량과 발사 시험을 직접 지휘한 뒤 1445년 각 도에 새 규격의 화포를 주조하게 한 사업을 집대성한 군서.

1447 1건
579년 전

정인지·권제·안지 등이 조선 왕실 선조의 행적을 노래한 『용비어천가』를 편찬하고 한글 가사와 한문 번역·주해를 갖춘 책으로 간행함. 1445년에 본문과 한시가 마련되고 1447년에 주해와 간행이 완성됐으며, 훈민정음으로 기록된 초기 국문 문헌이자 새 문자의 국가적 활용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

세종 (조선)
1446 3건
580년 전
1445 4건
581년 전

세종의 명을 받은 집현전 학자와 전의감 의관들이 중국·고려의 의서 150여 종에서 이론과 처방을 뽑아 병증별로 분류한 『의방유취』 365권을 편찬함. 동아시아 의학 지식을 대규모로 집성한 국가 편찬 사업으로, 세종 대 의학 정책이 향토 약재 정리에서 종합 의학 지식 체계화로 확장된 결과.

세종 대 조정이 태조·정종·태종실록을 네 질로 등사해 한양 춘추관과 충주·전주·성주의 사고에 나누어 보관함. 한 곳의 재난으로 기록 전체가 소실되는 일을 막기 위한 분산 보존 체계로, 조선 전기 4대 사고제의 기틀 확립. 임진왜란 때 세 곳의 사고가 소실된 가운데 전주사고본이 보존되어 조선 전기 실록 전승의 기반이 됨.

1444 2건
582년 전

집현전 부제학 최만리와 신석조·김문·정창손·하위지 등이 새 문자 창제를 반대하는 상소를 올림. 중국과 다른 문자를 만드는 문제, 한문 학습 저하 우려, 이두와의 관계, 형정 처리에 새 문자를 사용하는 문제 등을 제기했으나 세종은 백성을 편리하게 하고 운서를 바로잡으려는 취지를 들어 반박함. 상소 참여자들은 의금부에 하옥됐다가 대부분 이튿날 석방되고 정창손은 파직됨.

세종 (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