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벤트 18,099

정렬

1998 20건
28년 전

신해철이 크롬이라는 이름을 앞세운 《Crom’s Techno Works》를 발표함. 넥스트의 밴드 사운드에서 한발 벗어나 전자음과 반복되는 리듬의 가능성을 탐색했으며, 〈일상으로의 초대〉에서는 부드러운 보컬과 전자음악의 질감을 함께 들려주었음.

레이나 소피아 미술관이 《게르니카》의 상태를 조사하여 이후 보존 연구의 비교 기준을 마련함. 눈에 보이는 표면뿐 아니라 재료와 구조를 살피며 작품의 변화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조사였음.

한 번의 복원으로 보존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시점의 기록을 비교해야 한다는 원칙을 보여 줌. 후속 정밀 촬영과 디지털 분석으로 이어진 연구의 기반이 됨.

방송작가 선후배로 만난 장항준과 김은희가 1998년 결혼함. 두 사람은 이후 《위기일발 풍년빌라》와 《싸인》을 공동 집필하고, 《2016 무한상사 - 위기의 회사원》에서는 김은희의 각본과 장항준의 연출로 협업한 배우자이자 창작 동료.

장항준

숀 펜이 앤서니 드라잔 감독의 《헐리벌리》(Hurlyburly)로 제55회 베니스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볼피컵 수상. 로스앤젤레스 영화계에서 캐스팅 일을 하는 에디를 연기한 작품. 베를린·칸에 이어 베니스에서도 남자 연기상을 수상.

숀 펜

톰 행크스가 제작자 게리 게츠먼과 함께 플레이톤을 설립함. 배우로 출연하는 작품을 넘어 영화와 텔레비전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개발·제작할 기반을 마련함.

플레이톤은 이후 《밴드 오브 브라더스》와 《빅 러브》 같은 TV 시리즈, 《나의 그리스식 웨딩》, 《폴라 익스프레스》, 《괴물들이 사는 나라》 등의 영화 제작에 참여함.

톰 행크스 공동 설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