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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의 《안녕 엄마》가 미국 뉴욕에서 개봉. 베트남전 참전자가 이웃을 촬영하는 관음적 영화 작업과 실험극에 뛰어드는 과정을 통해 미디어와 인종·정치 문제를 다룬 풍자 코미디. 로버트 드 니로가 《그리팅스》의 인물 존 루빈 역을 다시 맡아 드 팔마와 초기 협업을 이어간 작품.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 데이비드 매밋 각본의 《언터처블》이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서 개봉. 금주법 시대 시카고를 배경으로 엘리엇 네스와 수사팀이 조직범죄 두목 알 카포네를 추적하는 범죄극. 로버트 드 니로가 알 카포네를 맡고 케빈 코스트너·숀 코너리·앤디 가르시아가 수사팀으로 출연한 작품.

낸시 메이어스 감독의 코미디 《인턴》이 대한민국에서 개봉. 로버트 드 니로가 온라인 패션 기업의 시니어 인턴으로 채용된 70세 은퇴자 벤 휘태커, 앤 해서웨이가 젊은 창업자 줄스 오스틴 역으로 출연. 일터에서 만난 두 세대가 서로의 경험과 책임을 이해하며 신뢰를 쌓아 가는 이야기.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좋은 친구들》이 대한민국에서 개봉. 니컬러스 필레기의 논픽션을 바탕으로 헨리 힐이 조직범죄 집단에 들어가 성장하고 몰락하는 과정을 다룬 범죄극. 로버트 드 니로가 지미 콘웨이, 레이 리오타가 헨리, 조 페시가 토미를 맡아 친밀한 동료 관계에 폭력과 배신이 스며드는 모습을 그린 작품.

로버트 드 니로의 첫 장편 연출작 《브롱스 이야기》가 미국에서 확대 개봉. 채즈 팰민테리의 희곡을 바탕으로 브롱스에서 자란 소년이 성실한 아버지와 동네 조직폭력배 사이에서 갈등하는 성장극. 드 니로가 감독·공동제작과 버스 운전사인 아버지 로렌조 아넬로 역을 함께 맡고, 팰민테리가 각본과 소니 역을 담당한 작품.

로드리고 코르테즈 감독의 미스터리 스릴러 《레드라이트》가 대한민국에서 개봉. 초자연적 현상의 허구를 밝혀 온 연구자들이 오랜 은퇴 뒤 돌아온 유명 심령술사의 능력을 조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로버트 드 니로가 심령술사 사이먼 실버 역을 맡아 킬리언 머피와 시고니 위버가 연기하는 연구자들과 대립하는 작품.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카지노》가 대한민국에서 개봉. 라스베이거스 카지노 운영과 조직범죄의 유착, 사업과 결혼생활의 붕괴를 함께 다룬 범죄극. 로버트 드 니로가 카지노를 운영하는 샘 ‘에이스’ 로스스타인을 맡고, 샤론 스톤이 진저, 조 페시가 니키로 출연한 작품.

제이 로치 감독의 가족 코미디 《미트 페어런츠》가 대한민국에서 개봉. 벤 스틸러가 연기한 간호사 그렉이 연인의 가족에게 인정받으려 애쓰면서 예비 장인과 충돌하는 이야기. 로버트 드 니로가 전직 CIA 요원인 잭 번즈를 맡고 제인 로즌솔 등과 제작에도 참여한 작품.

닐 버거 감독의 《리미트리스》가 대한민국에서 개봉. 인지 능력을 비약적으로 높이는 신약을 복용한 작가 에디 모라가 금융계에서 성공을 거두지만 약의 부작용과 이를 둘러싼 위협에 휘말리는 스릴러. 로버트 드 니로가 에디에게 대규모 기업 합병을 제안하는 금융계 거물 칼 밴 룬 역으로 출연한 작품.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플라워 킬링 문》이 대한민국에서 개봉. 데이비드 그랜의 논픽션을 바탕으로 1920년대 오클라호마의 오세이지족을 겨냥한 살인과 재산 약탈을 다룬 범죄극. 로버트 드 니로가 윌리엄 헤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그의 조카 어니스트 버크하트, 릴리 글래드스톤이 몰리 카일리 역으로 출연하며 인종적 폭력과 가족 내부의 배신을 그린 작품.

마틴 스콜세지 감독, 출연 로버트 드 니로 윌리엄 헤일 역

조지 갤로 감독의 범죄 코미디 《컴백 트레일》이 대한민국에서 개봉. 빚에 몰린 영화 제작자가 촬영 사고를 가장한 보험 사기를 계획하며 한물간 배우를 서부영화에 기용하지만 예상과 다르게 흘러가는 이야기. 로버트 드 니로가 제작자 맥스 바버 역을 맡아 토미 리 존스의 배우 듀크 몬태나, 모건 프리먼의 레지 폰테인과 호흡을 맞춘 작품.

마이클 치미노 감독의 《디어헌터》가 로스앤젤레스에서 개봉. 펜실베이니아 제철소 노동자들이 베트남전쟁에 참전하기 전후의 삶을 따라가며 우정과 전쟁의 상흔을 다룬 드라마. 로버트 드 니로가 마이클 브론스키를 맡고 크리스토퍼 워컨·존 새비지·메릴 스트리프가 함께 출연한 작품.

레이날도 포보드의 연극 《Cuba & His Teddy Bear》가 뉴욕 롱에이커 극장에서 브로드웨이 공연 개막. 로버트 드 니로가 쿠바 역, 랠프 마치오가 아들 테디 베어 역으로 출연한 부자 관계의 이야기. 드 니로의 첫 브로드웨이 출연작.

로버트 드 니로 쿠바 역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케이프 피어》가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서 개봉. 1962년 동명 영화를 다시 만든 스릴러로, 로버트 드 니로가 출소 후 자신을 변호했던 변호사와 가족을 위협하는 맥스 케이디를 연기. 닉 놀테·제시카 랭·줄리엣 루이스가 함께 출연하고 트라이베카 프로덕션스가 제작사로 참여한 작품.

채즈 팰민테리의 원작을 바탕으로 한 뮤지컬 《브롱스 이야기》가 뉴욕 롱에이커 극장에서 정식 개막. 앨런 멩컨이 음악을 맡고 로버트 드 니로와 제리 잭스가 공동연출한 공연. 영화판을 연출했던 드 니로가 무대 각색에 다시 참여하고 트라이베카 프로덕션스가 제작사로 함께한 작품.

로버트 드 니로 공동 연출

데스 맥아너프 감독의 《록키와 불윙클》이 미국에서 개봉. 제이 워드의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을 바탕으로 현실 세계에 들어온 록키와 불윙클이 방송을 이용한 지배 음모에 맞서는 실사·애니메이션 결합 코미디. 로버트 드 니로가 악당 피어리스 리더 역으로 출연하고 제인 로즌솔과 함께 제작에도 참여한 작품.

존 폴슨 감독의 심리 스릴러 《숨바꼭질》이 대한민국에서 개봉. 아내의 죽음 뒤 딸과 함께 뉴욕 외곽으로 이사한 아버지가 딸의 상상 속 친구와 관련된 불가해한 사건에 맞닥뜨리는 이야기. 로버트 드 니로가 데이비드 캘러웨이 역을 맡고, 딸 에밀리 역의 다코타 패닝과 함께 부녀 관계를 이끄는 작품.

마이클 만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범죄 스릴러 《히트》의 미국 개봉. 로버트 드 니로가 전문 강도 닐 매콜리, 알 파치노가 그를 추적하는 형사 빈센트 해나를 맡아 로스앤젤레스의 강도 사건과 두 남자의 집요한 대결을 그린 작품. 《대부 2》에서 서로 다른 시대의 인물을 연기했던 드 니로와 파치노가 처음으로 같은 장면에서 대면한 장편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