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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소더버그가 연출한 2부작 《체》가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공개. 체 게바라의 쿠바 혁명 참여와 볼리비아 원정을 각각 다루고, 소더버그가 피터 앤드류스라는 이름으로 촬영에 참여한 장편 프로젝트. 주연 베니시오 델 토로는 남우주연상 수상.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촬영

스티븐 소더버그가 연출한 저예산 영화 《버블》이 미국 극장과 HDNet Movies에서 같은 날 공개. 비전문 배우와 고화질 디지털 촬영을 활용한 작품으로, 극장 상영 뒤 다른 매체로 차례로 옮기는 기존 배급 방식에 변화를 시도한 공개 방식. DVD 출시는 나흘 뒤인 1월 31일.

스티븐 소더버그가 연출한 8부작 SF 코미디 《커맨드 Z》의 온라인 공개. 미래의 인물들이 2023년으로 돌아가 세계의 향방을 바꾸려는 이야기로, 마이클 세라 등이 출연하고 소더버그의 사이트를 통해 직접 관객에게 제공한 시리즈.

미국감독조합이 스티븐 소더버그에게 로버트 B. 올드리치상을 수여. 감독들의 창작권 보호와 조합 운영에 기여한 공로에 대한 상으로, 같은 시상식에서 《쇼를 사랑한 남자》의 TV영화 부문 연출상도 수상.

스티븐 소더버그가 각본·연출·편집을 맡은 《리틀 킹》의 미국 제한 개봉. A. E. 호치너의 회고록을 바탕으로 대공황기 세인트루이스에서 살아가는 열두 살 소년 아론의 시선을 따라가는 성장 드라마. 동생은 친척집으로, 결핵에 걸린 어머니는 요양소로 떠나고 아버지마저 장기 출장을 다니면서 낡은 호텔에 홀로 남은 소년의 생존기.

제시 브래드퍼드가 아론을 연기하고 예룬 크라베, 리사 아이크혼, 카렌 앨런 등이 출연한 작품. 소더버그의 첫 할리우드 스튜디오 제작 영화로, 궁핍한 현실을 견디는 아이의 상상력과 주변 어른들과의 관계를 중심에 둔 구성.

시네맥스 드라마 《더 닉》의 첫 방송. 1900년 뉴욕 병원을 무대로 의료 혁신과 인종·계층 문제를 다룬 작품으로, 스티븐 소더버그가 첫 시즌 10편 전체의 연출·촬영·편집을 맡고 클라이브 오언이 외과의 존 새커리 역으로 출연.

스티븐 소더버그가 연출한 《렛 댐 올 토크》가 HBO Max에서 공개. 메릴 스트리프가 작가, 캔디스 버겐과 다이앤 위스트가 오랜 친구들로 출연하고, 여행 중 다시 드러나는 상처와 관계의 변화를 다룬 코미디 드라마. 데버라 아이젠버그가 각본, 그레고리 제이컵스가 제작을 맡은 작품.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

스티븐 소더버그가 연출한 《키미》가 HBO Max에서 공개. 조이 크래비츠가 음성 데이터에서 범죄의 흔적을 발견한 기술 노동자를 연기하고, 회사에 증거를 알리려는 시도가 저항에 부딪히는 과정을 다룬 스릴러. 코로나19 팬데믹의 시애틀과 주인공의 광장공포증을 결합한 설정.

스티븐 소더버그가 연출·촬영·편집을 맡은 《버블》의 한국 개봉. 미국 중서부 소도시의 인형공장에서 가까이 지내던 중년 여성 마사와 청년 카일 사이에 새 직원 로즈가 들어오고, 세 사람의 관계가 살인사건으로 이어지는 미스터리 드라마. 현지의 비전문 배우들을 기용하고 고화질 디지털로 촬영한 소규모 제작 작품.

제작 방식과 함께 공개 방식도 실험의 대상. 미국에서는 2006년 1월 27일 극장과 케이블 TV에 공개하고 같은 달 31일 DVD를 출시했으며, 한국에서도 5월 11일 극장 개봉과 함께 VOD·모바일·DVD 등 여러 매체를 활용한 배급 시도.

스티븐 소더버그가 연출한 심리 스릴러 《언세인》의 홍콩 극장 개봉. 클레어 포이가 연기한 소여 발렌티니가 본인의 의사와 달리 정신의료기관에 머물게 되고, 그곳에서 자신을 위협하던 인물의 존재를 의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인물의 주장을 누가 믿는지, 감금된 공간에서 무엇을 확인할 수 있는지가 긴장을 만드는 중심 요소.

소더버그가 아이폰으로 촬영한 장편으로, 작은 촬영 장비를 이용한 제작 실험과 폐쇄적인 공간의 불안을 결합한 작품.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

스티븐 소더버그가 감독한 《프레젠스》의 미국 극장 개봉. 새집으로 이사한 가족을 집 안의 정체불명 존재의 시점에서 관찰하는 초자연 스릴러로, 루시 리우·크리스 설리번·칼리나 리앙이 가족의 주요 인물을 맡고 데이비드 켑이 각본을 쓴 작품. 관객의 시선을 집 안에 머무는 존재와 일치시켜 가족의 불안과 갈등을 드러내는 형식.

소더버그가 직접 카메라를 움직여 보이지 않는 존재의 시점을 구현한 영화로, 공간을 가로지르는 촬영 자체가 서사의 핵심. 2024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처음 소개된 뒤 NEON의 배급으로 미국 극장 관객을 만난 작품.

스티븐 소더버그가 연출하고 스콧 Z. 번스가 각본을 쓴 《컨테이젼》의 한국 개봉. 홍콩 출장에서 돌아온 여성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출발점으로, 일상적인 접촉을 통해 세계 각지로 퍼지는 감염병과 그에 대응하는 사람들을 따라가는 재난 스릴러. 맷 데이먼, 기네스 팰트로, 케이트 윈슬렛, 로렌스 피시번, 마리옹 코티야르, 주드 로 등이 출연한 작품.

감염 경로를 추적하는 세계보건기구와 미국 질병통제센터의 전문가들, 가족을 지키려는 시민, 인터넷으로 음모론을 확산시키는 인물을 함께 배치한 다중 시점의 구성. 바이러스의 전파뿐 아니라 정보의 유통과 공포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살피는 이야기.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

스티븐 소더버그가 연출한 범죄극 《노 서든 무브》의 독일 극장 개봉. 1954년 디트로이트에서 단순한 문서 절도 의뢰를 받은 범죄자들이 계획의 배후를 추적하면서, 도시의 인종적 분열과 산업계의 이해관계까지 마주하는 이야기. 돈 치들·베니시오 델 토로·데이비드 하버가 주요 인물을 맡고 에드 솔로몬이 각본을 쓴 작품.

소더버그는 《모자이크》에서 협업한 솔로몬과 제작자 케이시 실버를 다시 만나 이 시대극을 연출. 6월 18일 뉴욕 트라이베카 영화제의 야외 세계 초연, 6월 24일 독일 극장 개봉, 7월 1일 미국 HBO Max 공개가 차례로 이어진 배급 경로.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

미국 영화·TV 산업의 노조와 제작사들이 코로나19 제작 재개 안전협약에 합의. 스티븐 소더버그가 미국감독조합 측 위원장, 패리스 바클리가 공동위원장으로 참여한 협상으로, 검사·현장 구역 분리·보호장비·격리 및 병가 보상 등을 포함한 합의.

그레그 모톨라의 장편 연출 데뷔작 《데이 트리퍼스》가 슬램댄스 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 스티븐 소더버그가 낸시 테넨바움과 함께 제작한 저예산 독립영화로, 남편의 연애편지를 발견한 여성을 따라 가족 전체가 맨해튼으로 향하는 하루를 다룬 이야기. 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작.

스티븐 소더버그 제작

스티븐 소더버그가 감독한 《높이 나는 새》가 미국 유타주 파크시티의 슬램댄스 영화제에서 세계 최초 상영. 앙드레 홀랜드가 스포츠 에이전트 레이 버크를 맡고 타렐 앨빈 매크레이니가 각본을 쓴 영화로, 프로농구 직장폐쇄 상황에서 신인 선수의 진로와 리그의 수익 구조를 바꾸려는 협상이 줄거리의 축.

선수와 구단주, 에이전트 사이의 협상에 초점을 맞춰 경기 바깥의 권력관계를 탐색한 스포츠 드라마. 소더버그가 아이폰으로 촬영한 또 하나의 장편이며, 영화제 상영 뒤 2019년 2월 8일 넷플릭스로 공개된 작품.

스티븐 소더버그가 자신의 동명 영화를 바탕으로 한 TV 시리즈 《걸프렌드 익스피리언스》에 제작총괄로 참여. 첫 시즌의 각본과 연출은 에이미 사이메츠와 로지 케리건에게 맡기고, 라일리 키오가 법률사무소 인턴이자 성노동자인 주인공으로 출연.

스티븐 소더버그 제작총괄

스티븐 소더버그가 연출한 《인포먼트!》의 미국 개봉. 커트 아이켄월드의 논픽션을 스콧 Z. 번스가 각색하고, 맷 데이먼이 내부고발자 마크 휘태커를 연기한 코미디 드라마. 소더버그는 피터 앤드류스 명의로 촬영에도 참여하고, 주인공의 불안정한 설명을 통해 관객의 판단을 흔드는 구성.

로저 미첼 감독과 리처드 커티스 각본의 로맨틱 코미디 《노팅 힐》 미국 개봉. 런던 노팅 힐의 작은 서점 주인과 세계적인 영화배우가 만나며 서로 다른 일상과 유명세의 부담을 마주하는 이야기.

줄리아 로버츠가 배우 애나 스콧, 휴 그랜트가 서점 주인 윌리엄 새커 역으로 공동 주연.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에 이어 로버츠의 로맨틱 코미디 활동을 대표하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