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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순이 《날개부인》으로 제3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 수상. 전년도 수상자로서 시상대에 오른 황정순이 수상자 봉투를 열고 자신의 이름을 직접 발표한 시상식. 《잉여인간》에 이은 2년 연속 여우조연상 수상.

황정순이 《잉여인간》으로 제2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 수상. 황정순이 실직한 남편을 대신해 생계를 꾸리며 장사하는 아내를 연기한 작품으로, 전년 《혈맥》의 여우주연상에 이어 두 번째 청룡 연기상 수상.

황정순이 《혈맥》으로 제1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수상. 1963년 11월 30일 서울시민회관에서 열린 첫 시상식에서, 같은 영화에 출연한 김승호가 남우주연상을 받고 황정순이 여우주연상을 수상. 김수용 감독의 《혈맥》은 작품상·각본상 등을 포함해 모두 6개 부문을 차지한 작품.

황정순이 《규방》으로 제6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 수상. 부부 사이의 질투와 외도, 축첩을 세 개의 이야기로 엮은 영화로, 황정순이 신영균·김진규·윤정희·문정숙 등과 함께 출연. 같은 시상식에서 정소영 감독도 《규방》으로 신인감독 특별상을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