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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츠담기후영향연구소가 60명 이상의 과학자가 참여한 Planetary Health Check 2026을 발표함. 9개 행성 경계 가운데 7개가 여전히 안전 범위를 벗어나 있었고, 그 7개 모두 더 나빠지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으로 평가됨. 오존층과 대기 중 미세입자는 전 세계 평균으로는 안전 범위 안에 있었지만, 미세입자는 일부 지역에서 여전히 위험 수준일 수 있다고 설명함.

Planetary Health Check 2025가 바다 산성화를 새롭게 안전 범위를 벗어난 영역으로 평가하면서, 9개 행성 경계 중 초과한 영역이 7개로 늘어남. 바다가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면서 산성화되고, 산호와 조개류가 껍데기·골격을 만들기 어려워지는 방향으로 해양 환경이 바뀌고 있다는 관측이 근거가 됨.

행성 경계 9개 전체를 다시 평가한 연구에서 6개가 안전 범위를 벗어난 것으로 나타남. 기존에 넘어선 영역들은 압력이 더 커졌고, 바다 산성화도 안전선에 가까워진 것으로 평가됨. 연구진은 각각의 문제를 따로 보기보다 서로 영향을 주는 지구 시스템 전체의 변화로 이해해야 한다고 설명함.

연구진이 2009년의 틀을 새 자료에 맞게 고쳐 평가한 결과, 기후변화, 생태계와 생물다양성, 숲과 토지 변화, 질소·인 순환의 4개 영역이 이미 안전 범위를 벗어난 것으로 봄. 이 가운데 기후변화와 생태계 상태는 지구 전체의 안정성에 특히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핵심 경계로 제시됨.

요한 록스트룀 등 국제 연구진이 사람이 지구 환경을 어느 정도까지 변화시켜도 비교적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지를 9가지 영역으로 나눠 살펴보는 '행성 경계' 개념을 제안함. 기후뿐 아니라 물·토지·생태계·바다·오염 문제를 서로 연결된 지구 시스템으로 함께 보자는 접근임. 당시 일부 영역은 아직 충분한 자료가 없어 숫자로 된 경계값을 정하지 못함.

병원체를 가진 등줄쥐가 한탄강 유역에서 포획되었고, 한국전쟁 때 환자가 많이 발생한 지역도 관련이 있기 때문에 한탄강 이름을 따 한탄바이러스 (Hantaan Virus)로 명명.

세계 최초의 유행성출혈열 예방 백신으로 이호왕 교수팀과 녹십자 종합연구소가 10년만에 백신개발에 성공, 임상실험까지 끝내고 국립보건원 검정을 거쳐 시판에 들어감. 녹십자에 따르면 고려대의대등 국내 3개대학병원에서 실시한 임상실험결과 항체형성률 97%의 높은 효과를 나타낸다고 함. 이는 한국 신약개발 1호였으며, 한 사람이 병원체의 발견 및 진단법을 개발하고 예방백신까지 만든 세계 최초의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