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베르크가 주식회사로 상업등기에 등록되며 민영화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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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베르크의 신탁권을 서독 연방정부에 넘기고 니더작센주가 관리를 맡은 사건.
전쟁 전 국민차로 설계된 폭스바겐 승용차의 전후 양산 재개.
영국 군정이 폭스바겐베르크를 압류해 신탁 관리를 시작한 전후 재건의 출발점.
제2차 세계대전 발발 뒤 민간 승용차 대량생산 계획이 중단되고 군수생산·강제노동 체제로 전환된 시기.
독일 노동전선이 국민차의 개발·대량생산을 전담할 ‘독일 국민차 준비회사’를 베를린에 설립한 사건.
미국 미네소타 연방지방법원의 도노번 프랭크 판사, xAI가 미네소타주의 AI 누드화 기술 금지법 집행을 멈춰 달라며 낸 예비적 금지명령 신청 기각. 2026년 8월 1일 시행된 이 법은 식별 가능한 사람의 사진·영상을 AI로 변형해 원본에 없던 나체나 신체 부위를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기술의 제공과 광고를 제한하는 규정.
수정헌법 제1조가 보호하는 표현까지 제한한다는 xAI의 주장에 대해, 법원은 소송 중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에 관한 입증 부족과 구제 신청 지체를 기각 사유로 제시.
법률의 합헌성을 확정한 최종 판결이 아닌 소송 진행 중 효력을 유지한 예비적 결정이며, xAI는 제8연방순회항소법원에 항소할 방침.
세계보건기구(WHO), 부탄의 개 매개 인체 광견병을 ‘공중보건 문제로서 퇴치’한 것으로 공식 검증. 부탄은 WHO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이 기준을 충족한 첫 국가. 검증 기준은 개 매개 인체 광견병 사망이 최소 2년간 발생하지 않고 감시·예방 체계가 전파 재개를 막을 역량을 갖춘 상태. 성과의 기반은 사람·동물 보건을 연계한 원헬스 체계, 개 예방접종과 개체군 관리, 노출 후 예방조치 접근성 개선.
다만 모든 동물에서 광견병 바이러스가 사라졌다는 의미는 아니며, 국경을 통한 재유입 방지를 위해 지속적인 감시와 예방접종이 필요한 단계.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Arm, 광주 GIST 캠퍼스에서 반도체 설계 인재양성 교육기관 ‘GIST-Arm 스쿨’ 개교 기념식 개최. 2026년 2월 운영 협약 뒤 출범한 교육기관은 GIST 석·박사생을 위한 반도체 특성화대학원과 학부생·취업준비생·기업 재직자를 위한 반도체 아카데미로 구성된 이원 체계.
Arm은 반도체 IP와 소프트웨어 등 교육 자원을 제공하고 산업통상부는 교원 채용과 실습 장비 구축을 지원하며, 시놉시스·케이던스는 설계 자동화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삼성전자는 공정 디자인 키트 지원을 계획. 2030년까지 석·박사 400명과 재직자·취업준비생 1,000명 등 총 1,400명을 교육한다는 목표로, 개교 시점의 성과가 아닌 향후 계획치.
프랑스 문화부가 생성형 AI가 창작자를 대체한 작품은 국립영화영상센터의 공적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규칙을 바꾸겠다고 발표함. 제작 효율보다 인간 창작자의 지위를 공공재원 배분 기준에 반영한 조치임.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가 각본은 인간이 작성하고 연기는 당사자의 동의를 받은 인간 배우가 수행해야 한다는 새 기준을 발표함. AI 사용을 일괄 금지하지 않되 수상 자격에서 인간의 실질적 기여를 명시함.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가 《아모레스 페로스》 미사용 필름을 재구성한 전시 《수에뇨 페로》를 인간의 물성과 기억을 강조하는 반(反)AI 작업으로 설명함. 그는 생성 영상 확산이 화면에 대한 신뢰를 약화할 수 있다고 경고함.
영화진흥위원회가 AI 기술을 활용한 장편영화 제작지원 사업을 신설하고 총 16억 원 규모로 약 8편을 지원한다고 발표함. 생성형 AI 영화 제작이 한국의 공공 영화지원 체계에 편입됨.
넷플릭스가 아르헨티나 시리즈 《이터너트》의 건물 붕괴 장면에 생성형 AI를 사용했으며, 자사 오리지널의 최종 영상에 이를 사용한 첫 사례라고 공개함. 회사는 전통적 시각효과 방식보다 약 10배 빠르게 완성했다고 설명함.
미국 저작권청이 생성형 AI 결과물은 인간이 충분한 표현적 선택을 한 부분에 한해 저작권 보호를 받을 수 있으며, 프롬프트 입력만으로는 통상 충분하지 않다고 정리함. 영화 제작에서 AI 보조와 인간 저작 사이의 판단 기준을 구체화함.
영화의전당이 생성형 AI 활용 영화를 대상으로 제1회 부산국제인공지능영화제를 개최함. AI 영화 제작 실험이 국내 국제영화제 형식으로 제도화되는 계기가 됨.
라이언스게이트와 런웨이가 영화사의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바탕으로 전용 생성형 AI 모델을 개발하는 협력을 발표함. 생성형 AI가 개별 창작 도구를 넘어 스튜디오 제작 파이프라인과 지식재산 관리에 편입되는 사례가 됨.
캘리포니아주가 계약에서 AI 생성 디지털 복제 사용을 구체적으로 명시하도록 하고, 사망한 연기자의 음성·초상 복제에 유족 동의를 요구하는 법안에 서명함. 배우의 인격과 초상 보호가 노동계약을 넘어 주법 차원으로 확장됨.
IATSE 조합원들이 2024~2027년 할리우드 기본협약과 지역표준협약을 비준함. 약 7만 명의 영화·텔레비전 제작 노동자를 포괄하는 협약에 조합원을 대체하는 결과를 낳는 AI 프롬프트 작성을 강요하지 못하도록 하는 등 인공지능 오용 방지 조항이 포함됨. 작가와 배우에 이어 촬영·조명·의상·미술 등 현장 기술직까지 AI 노동 규칙이 확대된 사건임.
컨설팅사 바링가가 5개국 5035명 가운데 미국 응답자 1008명의 태도를 분석한 조사 결과를 발표함. 미국 응답자의 52%는 AI가 만든 평점 9점 영화보다 인간이 만든 평점 7점 영화를 택했으며, 완전한 AI 영화·TV를 받아들일 수 있다는 응답은 11%에 그침. 전체 또는 일부가 AI로 제작됐는지 알고 싶다는 응답은 81%로 나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