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 카펫을 주제로 여러 이란 감독이 각각 만든 단편을 묶은 옴니버스 영화. 키아로스타미는 〈Is There a Place to Approach?〉로 참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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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바스 키아로스타미, 유네스코 페데리코 펠리니 메달 수상
1997년 11월 13일 유네스코로부터 페데리코 펠리니 메달을 받음. 같은 해 《체리 향기》의 칸 황금종려상 수상과 함께 국제적 평가가 정점에 이른 시기의 수상 기록임.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출생
1940년 6월 22일 이란 테헤란에서 태어남.
ABC 아프리카 개봉
우간다의 고아 지원 사업을 조사하기 위해 현지를 찾은 키아로스타미가 디지털 카메라로 기록한 영상을 바탕으로 만든 다큐멘터리. 그의 디지털 영상 작업이 본격화된 작품 가운데 하나임.
시집 《바람과 함께 걷다》 영어권 출간
키아로스타미의 시를 모은 《Walking with the Wind》가 2001년 Harvard Film Archive에서 영어·페르시아어 병기판으로 출간됨. 영화 밖에서 이어진 그의 시 작업을 영어권 독자에게 소개한 출판물임.
그리고 삶은 계속된다 개봉
1990년 이란 북부 지진 뒤 한 영화감독과 아들이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 출연했던 아이들의 생사를 확인하기 위해 코케르 지역으로 향하는 여정을 그린 작품. 실제 재난의 흔적과 허구의 인물을 결합함.
바람이 우리를 데려다 주리라 개봉
이란 쿠르드 지역의 한 마을을 찾은 외지인과 주민들의 관계를 따라가며 전통과 현대, 관찰자와 피관찰자의 거리를 탐구한 작품. 1999년 베네치아 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함.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개봉
실수로 친구의 공책을 가져온 소년이 친구가 벌을 받지 않도록 집을 찾아 돌려주려는 여정을 그린 작품. 이후 《그리고 삶은 계속된다》, 《올리브 나무 사이로》로 이어지는 코케르 3부작의 첫 작품임.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프랑스 레지옹 도뇌르 오피시에 수훈
1996년 프랑스 레지옹 도뇌르 훈장 오피시에를 수훈함. 기존 제목의 ‘문화예술공로훈장’ 표기를 레지옹 도뇌르로 바로잡음.
올리브 나무 사이로 개봉
《그리고 삶은 계속된다》의 촬영 현장을 배경으로 영화에 출연하는 두 젊은 남녀의 관계를 따라가는 작품. 현실의 인물과 영화 속 역할, 촬영 과정이 겹쳐지는 구조로 코케르 3부작을 마무리함.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제42회 로카르노 영화제 브론즈 표범상 수상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로 1989년 로카르노 영화제 브론즈 표범상을 수상함. 키아로스타미가 1980년대 말 국제 영화계에서 본격적으로 주목받는 계기가 된 수상 가운데 하나임.
체리 향기 개봉
자신의 생을 끝내기로 한 남자가 테헤란 외곽을 자동차로 돌며 자신이 죽은 뒤 시신을 묻어줄 사람을 찾는 과정을 따라가는 작품. 1997년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공동 수상함.
2009년 영국 국립 오페라단이 런던에서 키아로스타미 연출의 《코지 판 투테》를 공연함. 이 연출은 전년도 엑상프로방스에서 처음 선보였으며, 키아로스타미는 영국 비자 발급 문제로 런던 리허설에 참석하지 못함.
2008년 프랑스 엑상프로방스 페스티벌에서 모차르트 오페라 《코지 판 투테》를 연출함. 영화감독으로 알려진 키아로스타미가 오페라 무대 연출로 활동 영역을 확장한 작업임.
키아로스타미가 1997년에 제작한 5분 단편. 빛과 이미지의 변화를 최소한의 구성으로 관찰하는 실험적 작업임.
MoMA와 P.S.1이 영화·사진·설치를 아우르는 《Abbas Kiarostami: Image Maker》를 개최함. P.S.1 전시는 2월 11일 시작됐고, MoMA의 영화 회고전과 미디어 설치는 3월 1일부터 진행됨.
1969년 에브라힘 포루제시와 함께 이란 아동청소년지적개발원(카눈)의 영화부 창설에 참여함. 이후 카눈에서 단편과 장편을 제작하며 영화 경력을 본격화함.
외계+인 2부 개봉
《외계+인》 1부에서 이어진 시간의 문과 신검을 둘러싼 이야기를 마무리하는 《외계+인 2부》가 개봉함. 최동훈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2부작의 후편.
외계+인 1부 개봉
고려 말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현대의 인간 몸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들을 관리하는 존재의 이야기를 시간 이동으로 연결한 《외계+인 1부》가 개봉함. 최동훈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2부작의 첫 작품.
민회빈 강씨 사망
소현세자의 부인 민회빈 강씨. (161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