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vents

이벤트

총 7929건

커서가 자체 Git 기반 코드 호스팅 서비스 '오리진(Origin)'을 얼리 베타로 출시함. 유료 플랜 사용자를 대상으로 순차 제공되며, 저장소 생성·호스팅, 코드 탐색, 풀 리퀘스트와 깃허브 동기화 등의 기본 기능을 지원함.

커서는 오리진을 대규모 소프트웨어 에이전트 활용을 염두에 둔 '에이전트 규모(agent scale)'의 Git 포지로 설명함. 코드 저장소와 해당 코드를 작업하는 AI 에이전트·풀 리퀘스트를 같은 환경에 배치하는 구조로, 향후 추가적인 에이전트 네이티브 기능을 제공할 계획임. 커서가 AI 코딩 도구를 넘어 GitHub와 겹치는 코드 호스팅·개발 협업 인프라 영역으로 사업 범위를 확장한 사례.

깃허브 동기화 지원

샘 올트먼 OpenAI CEO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텀블러 리지 지역사회에 공개 서한을 보내, 총격범 제시 밴 루트셀라의 ChatGPT 계정을 2025년 6월 차단하고도 법집행기관에 신고하지 않은 데 대해 공식 사과함.

올트먼은 총격 사건 피해자와 유가족, 지역사회에 애도를 표하고 OpenAI가 유사한 비극을 방지하기 위해 정부와 협력하며 안전 체계를 개선하겠다고 밝힘.

OpenAI 최고경영자가 총격 이전 폭력 관련 계정을 탐지하고도 경찰에 알리지 않은 회사의 판단에 대해 공개적으로 책임을 인정한 후속 조치.

미국 플로리다의 대런 저우가 ChatGPT에 전 여자친구를 살해·납치·성폭행하겠다는 구체적인 계획을 반복해서 입력하자 OpenAI가 이를 심각한 위해 위험으로 판단해 미국 연방수사국(FBI)에 신고함.

FBI가 2026년 5월 약 두 달 분량의 ChatGPT 대화 기록을 팜비치 카운티 보안관실에 전달했으며, 수사 과정에서 저우가 피해자에게 반복적으로 연락하고 협박·성희롱성 메시지를 보낸 정황도 확인됨. 저우는 같은 달 체포돼 이틀간 구금된 뒤 10만 달러 보석금을 내고 석방됨.

생성형 AI 사업자가 비공개 대화에서 탐지한 타인에 대한 위해 가능성을 법집행기관에 선제적으로 신고하고 실제 수사와 체포로 이어진 사례로, 텀블러 리지 총격 사건 이후 강화된 OpenAI의 위해 신고 정책이 현실에서 적용된 사례로 주목됨.

OpenAI가 텀블러 리지 총격범 제시 밴 루트셀라의 ChatGPT 계정을 총격 약 8개월 전 폭력 관련 이용정책 위반으로 차단하고도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던 사실이 알려진 뒤 위해 신고 체계를 강화한다고 발표함.

캐나다 법집행기관과 직접 연락 창구를 구축하고, 차단된 사용자가 새 계정을 만들어 안전장치를 우회하는 행위를 탐지하는 시스템을 강화하며, 잠재적 폭력 행위를 식별하는 자동 시스템의 판단 기준도 주기적으로 재평가하기로 함.

OpenAI는 강화된 법집행기관 신고 프로토콜을 적용할 경우 2025년 6월 최초 계정 차단은 경찰 신고 대상이 된다고 밝힘.

OpenAI의 자동 안전 시스템이 제시 밴 루트셀라의 ChatGPT 계정을 폭력 행위와 관련된 모델 오용으로 탐지해 내부 검토에 회부함. OpenAI는 해당 계정을 이용정책 위반으로 차단하고 법집행기관 신고 여부도 검토했으나, 타인에 대한 심각한 신체 위해가 임박하고 신뢰할 만하다는 당시 신고 기준에는 미달한다고 판단해 경찰에 알리지 않음.

밴 루트셀라는 이후 다른 계정을 만들어 ChatGPT를 다시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OpenAI는 2026년 텀블러 리지 총격 사건 이후 강화된 기준이었다면 2025년 6월 차단 당시 법집행기관에 신고했을 것이라고 밝힘.

스페이스X가 AI 코딩 도구 커서를 운영하는 애니스피어 인수를 완료함. 거래 가치는 약 600억 달러로 평가됐으며, 합병 완료에 따라 커서는 스페이스X의 완전 자회사로 편입됨.

스페이스X는 앞서 2026년 4월 커서와 GPU 컴퓨팅 제공 및 AI 모델 공동 개발을 위한 협력을 시작하고, 6월 16일 주식 교환 방식의 인수 계약을 체결함. 이번 인수로 스페이스X는 대규모 컴퓨팅 인프라와 그록(Grok) 계열 AI 모델, 커서의 개발자용 AI 애플리케이션과 코딩 데이터를 하나의 사업 구조 안에 통합하게 됨.

스페이스X 인수 기업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유일한 시즌 4할 타자로 기록된 백인천 전 감독이 별세함. 향년 82세.

1962년 일본프로야구에 진출해 1975년 퍼시픽리그 타격왕에 올랐으며, 한국프로야구가 출범한 1982년 MBC 청룡의 감독 겸 선수로 뛰며 타율 0.412를 기록함. 이후 LG 트윈스 감독으로 1990년 창단 첫해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끄는 등 선수와 지도자로 한국 프로야구 초창기를 대표한 야구인으로 활동함.

백인천이 MBC와 정식 계약을 맺고 신생 프로야구단 MBC 청룡의 초대 감독에 취임함. 계약기간은 3년으로, 첫해인 1982년에는 감독과 선수를 겸하고 이후 2년간은 감독으로 활동하는 조건이었음.

일본프로야구에서 약 20년간 선수로 활동한 백인천이 한국 프로야구 출범을 앞두고 귀국해 선수 겸 지도자로 새 경력을 시작한 전환점.

백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