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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건강센서 지식재산권 분쟁
주제

애플워치 건강센서 지식재산권 분쟁

Apple Watch health sensor intellectual property disputesen

애플워치의 심박수·심전도·혈중 산소 측정 기능을 둘러싸고 애플과 생체센서·의료기기 기업 사이에서 벌어진 지식재산권 분쟁. 발렌셀·마시모·얼라이브코어가 각각 특허 침해나 영업비밀 이용을 주장했으며, 비공개 합의·특허 무효·침해 평결·수입금지 등 서로 다른 결과로 이어짐.

13 타임라인

추가 정보

애플은 애플워치를 건강관리 기기로 확장하며 광학식 심박수 측정, 심전도, 혈중 산소 측정 기능을 도입함. 제품 개발 과정에서 생체센서 전문기업과 기술 협의를 진행하고 관련 분야 인력을 영입했으며, 이후 여러 기업이 협의 과정에서 제공한 정보나 자사 특허가 애플워치 개발에 이용되었다고 주장함.

발렌셀 사건은 본안 판결 없이 비공개 합의로 종결됨. 얼라이브코어 사건에서는 애플워치가 특허를 침해했다는 미국 국제무역위원회의 조건부 판단이 나왔으나, 특허심판원이 해당 특허를 무효로 판단했고 연방순회항소법원이 이를 유지하면서 수입금지가 시행되지 않음.

마시모와 서코코어가 제기한 영업비밀 사건은 배심원단의 의견 불일치로 무효심리가 선언됨. 별도의 특허 및 국제무역위원회 절차에서는 일부 애플워치의 맥박산소측정 기술이 마시모 특허를 침해한 것으로 판단되어 수입금지 명령이 발효됨. 애플은 혈중 산소 기능을 비활성화하거나 측정 결과의 계산과 표시를 아이폰에서 처리하는 방식으로 미국 판매 제품을 변경했으며, 재설계 제품의 침해 여부를 둘러싼 절차가 이어짐.

타임라인

13
2016 1건
10년 전

발렌셀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동부연방법원에 애플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함. 애플워치의 광학식 심박수 측정 기능이 자사 특허 네 건을 침해했으며, 애플이 라이선스 협의를 내세워 퍼폼텍 관련 기술정보를 받은 뒤 계약 없이 제품을 개발했다고 주장함. 특허 침해와 함께 기만적 거래행위 및 계약 위반을 청구함.

애플
2018 1건
8년 전
2020 1건
6년 전

마시모와 서코코어 래버러토리스가 미국 캘리포니아 중부연방법원에 애플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함. 애플이 협력 가능성을 논의한 뒤 양사의 핵심 인력을 영입해 비침습 생체신호 측정 관련 영업비밀을 이용하고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함. 애플은 해당 주장을 부인함.

애플
2021 1건
5년 전

마시모와 서코코어가 애플워치의 광학 기반 생체측정 기술이 자사 특허를 침해했다며 수입금지를 청구하자 미국 국제무역위원회가 337조 조사를 개시함. 조사는 애플워치 시리즈 6 등에 탑재된 맥박산소측정 기능과 관련 부품을 대상으로 진행됨.

애플
2023 3건
3년 전

미국 국제무역위원회가 일부 애플워치의 광학 기반 맥박산소측정 기술이 마시모와 서코코어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판단함. 해당 특허를 침해하는 애플워치에 제한적 수입금지 명령과 판매중지 명령을 내리고 대통령 검토 절차에 회부함.

애플

미국 행정부가 국제무역위원회의 결정을 거부하지 않으면서 수입금지 명령이 발효됨. 애플은 미국에서 애플워치 시리즈 9과 울트라 2의 판매를 일시 중단하고 항소를 제기함. 이후 미국 판매 제품에서 혈중 산소 측정 기능을 비활성화해 판매를 재개함.

애플
2024 1건
2년 전

델라웨어 연방법원 배심원단이 판매가 중단된 마시모 W1·프리덤 스마트워치의 초기 형태와 충전기가 애플의 디자인 특허 두 건을 침해했다고 판단함. 애플이 청구한 법정 최저액 250달러를 배상액으로 인정했으나 당시 판매 중인 마시모 제품에는 침해 판단을 내리지 않음.

애플
2025 3건
1년 전

미국 연방순회항소법원이 얼라이브코어가 애플워치에 행사한 심박수·심전도 관련 특허 세 건의 무효 판단을 유지함. 국제무역위원회는 앞서 애플의 침해를 조건부로 인정했으나 특허 유효성 판단이 확정되기까지 수입금지 집행을 보류했으며, 항소법원 판결로 해당 수입금지 절차가 종료됨.

애플

애플이 혈중 산소 측정값의 계산과 표시를 연동 아이폰에서 처리하는 방식으로 기능을 변경해 8월 14일 미국에서 재도입함. 마시모는 미국 관세국경보호청이 자사 의견을 듣지 않고 재설계 제품의 수입을 승인했다며 워싱턴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함.

애플

캘리포니아 연방법원 배심원단이 애플워치의 운동 모드와 심박수 알림 기능이 마시모의 환자 모니터링 관련 특허를 침해했다고 판단함. 애플이 마시모에 6억3400만 달러를 지급해야 한다고 평결했으며, 애플은 판결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항소 방침을 밝힘.

애플
2026 2건
올해

미국 연방순회항소법원이 2023년 국제무역위원회가 내린 애플워치 특허 침해 및 수입금지 판단에 대한 애플의 이의를 받아들이지 않음. 해당 판단은 수입금지 당시의 혈중 산소 측정 방식이 적용된 제품을 대상으로 하며, 이후 변경된 제품의 침해 여부는 별도의 절차에서 심리됨.

애플

미국 국제무역위원회가 재설계된 애플워치가 마시모의 혈중 산소 측정 관련 특허를 침해하지 않는다고 본 행정판사의 예비 판단을 재심사하지 않고 사건을 종결함. 측정 결과를 아이폰 등 연동 기기에서 처리하도록 변경한 제품은 기존 수입금지 명령의 적용 대상에서 제외됨.

애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