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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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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기록

2026년 5월부터 6월까지 두 달간 객실 승무원을 대상으로 한시적 무급휴직을 시행을 추진한다고 보도. 최근 중동발 리스크로 유가와 환율이 치솟으면서 수익성이 떨어지자, 운항 규모를 축소하고 인력 운용을 유연화하기 위해서란 해석.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3부(부장판사 김정옥)는 13일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67)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사자명예훼손, 집회·시위법 위반,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구속기소. 김 씨는 일본 지지세력으로부터 약 5년간 7600여만 원 상당을 계좌로 송금받은 것으로 조사됨. 검찰은 일본 지지세력의 후원금이 주된 활동 자금으로 사용되며 장기간 범행을 가능하게 한 동력이 됐다고 판단.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이영선 부장판사)의 김오진 전 국토교통부 차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출신 황모씨 등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의 속행 공판 중.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특검 조사 당시 히노키 욕조 공사는 윤 전 대통령 요구사항을 김용현 경호처장이 전달해서 진했됐다는 진술이 있었다고 하자 유 씨는 그렇다고 답변. 특검팀이 2층 다다미방 설치 이유를 묻자 김 여사의 요구에 의한 것이라고 답변.

2026년 4월 13일 트럼프가 호르무즈 해협을 드나드는 이란 항구행 선박을 미 해군이 봉쇄한다고 선언하면서, 이란의 봉쇄에 미국의 봉쇄가 더해진 "이중 봉쇄" 국면이 시작. 미 해군은 이란 항구를 봉쇄했으나 이란의 해협 봉쇄를 풀지 못했고, 양측의 선박 나포·타격이 6월 중순까지 이어지며 세계 에너지 시장에 막대한 비용을 초래.

2026년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

전두환이 통일민주당 발기인대회가 열린 4월 13일 특별담화를 통해 임기 중 개헌이 불가능하다고 선언하고, 현행 제5공화국 헌법으로 차기 대통령 선거를 치르겠다고 발표함. 국민의 대통령 직선제 개헌 요구를 정면으로 거부한 이 조치는 '4·13 호헌조치'로 불림. 발표 당일부터 각계각층의 반대 투쟁이 터져 나와 6월 항쟁의 직접적 도화선이 됨.

서울고등법원이 정하룡·정규명·임석훈에게 사형, 조영수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윤이상 등 11명에게 징역 15년에서 3년까지의 실형을 선고함. 일부 피고인의 형량이 1심보다 높아지면서 서독 정부와 국제사회의 반발이 다시 커진 계기.

동백림 사건

미국 해군이 잠수함과 함정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개발한 트랜싯 위성항법 시스템의 Transit 1B를 발사함.

트랜싯은 위성이 송신하는 전파의 도플러 편이를 이용해 지상의 위치를 계산한 초기 위성항법 시스템으로, 이후 GPS 개발에 사용된 위성 궤도 추적과 위치 결정 기술의 중요한 기반이 됨.

G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