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
PSG를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2031년 6월까지의 계약을 맺고 등번호 7번을 받음. 프랑스에서 여러 우승을 경험한 뒤 스페인 무대로 돌아왔으며, 공격형 미드필더와 측면을 오가는 기술을 새 팀에서 활용하게 됨.
여러 해의 같은 날을 한곳에서.
1853 —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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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를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2031년 6월까지의 계약을 맺고 등번호 7번을 받음. 프랑스에서 여러 우승을 경험한 뒤 스페인 무대로 돌아왔으며, 공격형 미드필더와 측면을 오가는 기술을 새 팀에서 활용하게 됨.
아동이 이용할 가능성이 있는 온라인 서비스에 적용되는 오프콤의 아동 보호 행동강령 발효. 플랫폼은 아동 위험평가 결과에 따라 유해 콘텐츠 노출을 줄이기 위한 조치를 시행하고, 필요한 서비스에는 강력한 연령확인과 안전설계 조치를 적용해야 하는 의무 부담.
이태원 참사와 관련한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의 재난 예방·대응 및 사후 발언을 이유로 제기된 탄핵심판을 기각한 결정(사건번호 2023헌나1). 장관의 재난안전 업무상 의무와 파면을 정당화할 정도의 중대한 법 위반이 있었는지가 쟁점이 된 사건.
재판관 전원이 기각 결론에 동의했으나 법 위반 여부에 관한 이유는 갈린 판단. 일부 재판관은 사후 대응이나 발언의 법률 위반을 인정하면서도 파면에 필요한 중대성은 부족하다고 보아, 탄핵의 법적 책임과 일반적인 정치적 책임의 차이를 드러낸 결정.
2018년 선댄스영화제에서 먼저 공개한 《돈 워리》의 대한민국 개봉. 만화가 존 캘러핸의 회고록을 구스 반 산트가 각색·연출하고 호아킨 피닉스가 캘러핸을 연기한 작품. 사고 이후의 삶과 알코올 의존에서 회복해 가는 과정을 다룬 전기영화
기상청이 천리안위성 2A호의 정식 자료 서비스를 시작함. 본체·기상탑재체·자료처리시스템의 궤도상시험 등 발사 후 약 7개월의 준비를 마치고 고해상도 컬러영상과 기상산출물을 예보·감시에 활용하는 단계로 전환함.
한반도 주변을 2분 간격으로 관측하는 자료를 활용해 빠르게 발달하는 대류운과 태풍의 중심·이동 경로를 살피는 체계가 본격 가동됨. 정식 서비스에는 16개 채널 기본영상과 천연색·안개·황사 등을 표현한 RGB 합성영상이 포함됨.
관측자료는 원해상도 위성방송, 선박용 해양기상정보방송과 인터넷 등으로 제공되며, 구름·산불연기·황사·화산재 등의 구분과 수치·초단기예보 및 기후감시에 활용됨. 기상산출물의 품질 개선과 단계적인 고도화는 서비스 개시 뒤에도 계속 추진됨.
최동훈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범죄 액션 영화 《도둑들》이 개봉함. 한국과 홍콩의 도둑들이 마카오 카지노에 보관된 다이아몬드를 노리고 공동 절도 작전에 나서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
서울 종로구 청운동의 옛 수도가압장과 물탱크를 활용한 윤동주문학관이 문을 연 날. 원고와 생애를 살펴보는 전시뿐 아니라 비어 있는 물탱크 공간을 통해 시를 읽고 사색하도록 구성한 장소. 문학 작품을 책 밖의 도시 공간에서 만나는 방식으로 넓힌 사후 수용의 사례.
코스피가 종가 기준 처음으로 2,000선을 돌파(장중 첫 돌파는 7월 24일). 1,000 도달 이후 18년여 만의 배증으로, 중국 관련주·조선·중공업 호황과 펀드 열풍이 끌어올림. 한국 증시가 본격적인 대형화 국면에 들어선 분기점.
2002년 7월 25일 한국에서 개봉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SF 스릴러. 필립 K. 딕의 단편을 바탕으로, 세 명의 예지자가 살인을 예측하고 경찰이 범행 전에 용의자를 체포하는 2054년 워싱턴 D.C.를 그린 미래극. 범죄예방 조직의 책임자 존 앤더튼이 살인 예정자로 지목되면서 시작하는 추격전.
톰 크루즈가 앤더튼을, 사만다 모튼이 예지자 아가사를 맡은 캐스팅. 예측의 오류 가능성, 개인의 선택, 정부와 기업의 감시를 액션 안에 엮은 작품으로, 스필버그와 크루즈의 첫 감독·배우 협업.
노라 에프런이 자신의 소설 《Heartburn》을 각색한 영화 《제2의 연인》이 미국에서 개봉함. 마이크 니콜스가 연출하고 메릴 스트립과 잭 니콜슨이 결혼의 위기를 겪는 부부를 연기함.
에프런은 1983년 출간한 소설의 요리와 유머, 배신의 경험을 영화 각본으로 옮김. 메릴 스트립은 음식 칼럼니스트 레이첼, 잭 니콜슨은 남편 마크를 맡음. 《실크우드》에 이어 에프런의 각본, 니콜스의 연출, 스트립의 연기가 다시 만난 작품.
첫 정규 음반을 발표함. 〈Hit the Lights〉·〈The Four Horsemen〉·〈Seek & Destroy〉 등 10곡을 담았으며, 빠른 리프와 공격적인 합주를 중심으로 초기 메탈리카의 음악을 기록했음. 1983년 5월 뮤직 아메리카에서 녹음·믹싱되었고 폴 커시오가 프로듀서를 맡았음.
김규식과 여운형, 1946년 5월부터 좌우 정치세력의 합작을 위한 회담을 진행한 끝에 7월 25일 좌우합작위원회를 발족. 김규식은 우측 주석, 여운형은 좌측 주석을 맡아 중도 우파와 중도 좌파를 각각 대표함. 좌우합작을 바탕으로 남북을 아우르는 통일 임시정부를 수립하고 휴회 중이던 미소공동위원회를 재개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함.
처칠 영국 총리가 트루먼에게 서한을 보내 대일 선언의 현 문안에 영국 정부를 대표해 서명할 뜻을 밝히고 조속한 발표를 요청한 일. 경제활동을 다룬 제11항의 문구 수정을 제안한 기록. 이튿날 장제스의 전문 동의와 함께 미국·영국·중국 세 정부 명의의 발표로 이어진 협의.
카리브해와 필리핀에서 스페인 세력을 축출하기 위해 미국이 푸에르토리코를 공격. 미군이 구아니카(Guánica)에 상륙하며 지상전 본격화.
매튜 페리, 미국 대통령 밀러드 필모어의 친서를 에도 막부에 전달한 뒤 나하로 귀항. 류큐 측에 시설 임대, 석탄 저장, 시장 설치, 감시 중단 등 여러 요구를 제시하고 승낙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