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삼현·윤재명·정인숙·윤성운·전재풍·이덕환·최유문 등 평양 지역 인사들이 1908년 평양 마산동에 평양자기제조주식회사를 설립하고, 이승훈이 초대 사장을 맡음. 조선인용 식기 생산과 근대 요업기술의 확산을 목표로 한 식산흥업 사업. 신민회의 산업진흥 구상과 맞닿은 근대 기업이지만 안창호를 직접 발기인으로 단정할 근거는 확인되지 않음.
영국의 기자 어니스트 베델. (1872년~)
제임스 메이슨 출생
잉글랜드의 배우 제임스 메이슨. (~1984년)
제시카 탠디 출생
미국의 배우 제시카 탠디. (~1994년)
저우진황 출생
중화인민공화국 약리학자 및 대학 교수 겸 정치인 저우진황. (~1999년)
안창호와 최남선 등이 신민회의 외곽 청년 조직으로 청년학우회를 창립함. 무실·역행 등의 덕목을 내건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적 청년 수양 단체. 1910년 한일병합과 105인 사건으로 해산되었으나 그 이념이 흥사단으로 계승된 원류.
비네, 『아동에 관한 현대적 생각』 출간
비네가 아동 심리와 교육에 관한 연구를 종합한 『Les Idées modernes sur les enfants』를 파리의 에르네스트 플라마리옹에서 출간함. 학교에서의 아동 관찰, 신체·감각 측정, 기억과 지능의 평가, 교육 방법 등을 실험심리학의 관점에서 검토한 저작.
특히 지능을 개인에게 고정된 채 주어지는 양으로 보는 견해를 비판하고, 주의·기억·판단 등 지적 기능이 교육과 훈련을 통해 발달할 수 있다고 주장함. 비네의 지능검사가 단순한 서열화 도구가 아니라 교육적으로 개입할 대상을 찾기 위한 것이었다는 관점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저작 가운데 하나.
안중근의 이토 히로부미 처단 직후 일제가 안창호를 배후 관련 혐의로 체포함. 안창호는 수개월 동안 구금됐다가 혐의가 입증되지 않아 석방됨.
안중근에게 피살된 이토 히로부미를 추도하기 위해 민간에서 추진된 국민대추도회(대한국민추도회)의 준비위원 명단에 이름을 올림. 실제 추도회는 열리지 않았으나, 민족문제연구소는 이 참여를 안상호의 친일 행적 가운데 하나로 평가함.
미국 사회당 가입 및 사회운동에 적극적인 참여. 시각장애의 상당수가 열악한 노동 환경과 빈곤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발견. 즉, 장애 문제를 해결하려면 사회 시스템 자체를 바꿔야 한다고 믿음. 스승 앤 설리번의 남편이자 사회주의자인 존 메이시(John Macy)와 교류하며 사상적 깊이를 더함.
참고로 헬렌 켈러가 급진적인 활동을 했기 때문에 FBI가 수십 년간 사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