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트렉》 미국 첫 방송
미국 NBC가 「더 맨 트랩」을 방송하면서 《스타 트렉》의 미국 정규 방영이 시작됨. 이 에피소드는 제작 순서상 첫 편은 아니었지만 시청자에게 처음 소개된 정규 방송분이었으며, 커크와 스팍을 비롯한 엔터프라이즈호 승무원들의 탐사가 대중과 만나는 출발점이 됨.
서로 다른 배경의 인물들이 함께 일하는 미래를 보여 주고, 외계 문명과의 만남에 전쟁과 평화·차별과 공존의 문제를 담았음. 이후 후속 TV 시리즈와 영화, 팬 문화로 확장된 작품군의 역사는 이 미국 첫 방송일을 중요한 기준점으로 삼고 있음.
《나는 왕이다》 국내 개봉
은퇴한 권투선수가 유망한 후배를 키우는 과정을 그린 임권택의 스포츠 드라마. 자신의 뒤를 이을 선수를 찾던 인물이 재능 있는 청년을 발견하고 재산까지 쏟아부으며 성장과 도전을 뒷받침하는 이야기. 승부 자체와 함께 사제관계·희생·재기의 열망을 전면에 둔 작품. 김승호·신성일·태현실의 출연, 강근식·김지헌의 각본과 장석준의 촬영, 세기상사의 제작.
뉴욕 링컨센터의 새 메트로폴리탄 오페라하우스가 개관하고 새뮤얼 바버의 오페라 《Antony and Cleopatra》 세계 초연으로 첫 공연을 개최. 레온타인 프라이스와 후스티노 디아스가 주요 배역을 맡았으며, 메트로폴리탄 오페라가 기존 브로드웨이 극장에서 새 공연장으로 이전한 문화사적 전환점.
1966년 9월 30일 베추아날란드 보호령이 영국으로부터 독립해 보츠와나 공화국으로 출범. 같은 날 세레체 카마가 초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면서 독립국가의 헌정 체제가 시작된 국가 형성의 핵심 사건.
《시장》, 제4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 수상
이만희 감독의 《시장》이 제4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함. 제작사 동양영화흥업주식회사가 수상자로 기록됨.
《월남전선》, 제4회 청룡영화상 비극영화(非劇映畵) 작품상 수상
국립영화제작소의 《월남전선》이 제4회 청룡영화상 비극영화 작품상을 수상함. 여기서 비극영화는 극영화가 아닌 영화를 뜻함.
이만희, 《시장》으로 제4회 청룡영화상 감독상 수상.
1966년 10월 14일 서울시민회관에서 열린 제4회 청룡영화상에서 《시장》으로 감독상 수상. 같은 작품이 최우수작품상과 남녀주연상도 받은 시상식에서 감독 개인에게 수여된 연출 부문의 상.
신영균, 《시장》으로 제4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수상
신영균이 《시장》으로 제4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함.
문정숙, 《시장》으로 제4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수상
문정숙이 《시장》으로 제4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함.
허장강, 《군번없는 용사》로 제4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 수상
허장강이 《군번없는 용사》로 제4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함.
조미령, 《나운규의 일생》으로 제4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 수상
조미령이 《나운규의 일생》으로 제4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함.
남정임, 《유정》으로 제4회 청룡영화상 신인특별상 수상
남정임이 《유정》으로 제4회 청룡영화상 신인특별상을 수상함.
주민아, 《비무장지대》로 제4회 청룡영화상 아역특별상 수상
주민아가 《비무장지대》로 제4회 청룡영화상 아역특별상을 수상함.
한우정, 《군번없는 용사》로 제4회 청룡영화상 각본상 수상
한우정이 《군번없는 용사》로 제4회 청룡영화상 각본상을 수상함.
1966년 10월 14일 서울 시민회관에서 열린 제4회 청룡영화상에서 남녀 인기베스트6 시상. 여자 부문은 고은아·김지미·최은희, 남자 부문은 김진규·신성일·신영균이 수상. 최은희가 1964년 제2회에 이어 다시 인기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린 시상식.
안윤혁, 《비무장지대》로 제4회 청룡영화상 흑백촬영상 수상
안윤혁이 《비무장지대》로 제4회 청룡영화상 흑백촬영상을 수상함.
김동진, 《태양은 다시 뜬다》로 제4회 청룡영화상 음악상 수상
김동진이 《태양은 다시 뜬다》로 제4회 청룡영화상 음악상을 수상함.
노인택, 《오늘은 왕》으로 제4회 청룡영화상 미술상 수상
노인택이 《오늘은 왕》으로 제4회 청룡영화상 미술상을 수상함.
김희수, 《탈출명령》으로 제4회 청룡영화상 편집상 수상
김희수가 《탈출명령》의 편집으로 제4회 청룡영화상 편집상을 수상함. KMDb에는 기술상 가운데 편집 부문으로 기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