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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의 기록 9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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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다른 국가 국민 간 투자분쟁 해결에 관한 협약의 발효로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ICSID) 설립. 투자자와 국가 사이의 분쟁에 조정·중재 절차를 제공함으로써 국제 민간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기반 마련.

조선 중기 경상도 감영을 배경으로 한 임권택의 사극. 감사의 외동딸을 둘러싸고 선비 유중서와 홍시건 사이에 벌어지는 삼각관계를 중심으로, 지방 관아와 혼사를 소재로 삼은 작품. 김정환의 각본에 김진규·김지미·트위스트 김·독고성이 출연하고 이유동이 촬영을 담당. 새한필름 제작으로 완성된 1960년대 중반 임권택의 사극 연출작.

임권택

유엔 총회가 결의 2222(XXI)로 우주조약 문안을 승인한 사건. 우주탐사의 자유와 국가적 영유권 금지, 대량살상무기 배치 금지, 국가책임을 하나의 틀에 담은 냉전기 다자 합의. 총회 승인 자체가 각국의 비준이나 조약 발효를 대신한 것은 아니며, 이듬해 서명과 비준을 위한 정치·법적 토대의 마련.

우주조약

빌 포스터 시니어가 이끈 하와이 패션 길드가 1965년부터 금요일에 알로하 셔츠를 입고 출근할 수 있도록 기업과 고용주를 설득하는 ‘알로하 프라이데이’ 운동을 전개함. 1966년 무렵 이 관행이 하와이 전역의 직장 문화로 퍼지며, 남성 직원들이 매주 금요일 알로하 셔츠를 업무 복장으로 착용하는 흐름이 형성됨.

알로하 프라이데이는 열대 기후에 맞는 편안한 복장을 장려하는 동시에 하와이 의류 산업을 지원하려는 지역 산업 운동의 성격도 지님. 이후 젊은 세대와 기업들이 이를 폭넓게 받아들이면서, 알로하 의복은 1970년대에 들어 금요일뿐 아니라 평일 비즈니스 복장으로도 일반화됨.

이는 훗날 미국 본토와 영어권으로 퍼진 ‘캐주얼 프라이데이’ 문화의 선행 사례로 자주 언급됨.

알로하 셔츠 (하와이안 셔츠)

앨런 케이가 대학원 시절인 1966년 또는 1967년경, 캡슐화된 작은 계산 단위들이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설명하기 위해 ‘object-oriented programming’이라는 표현을 사용함. 이 개념은 이후 스몰토크의 설계 원리와 결합하며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을 가리키는 대표적 용어로 정착함.

앨런 케이 스몰토크

1966년 동양방송(TBC) 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방송 활동을 시작함. 라디오와 텔레비전을 오가며 진행 경험을 쌓고, 이후 《장수만세》와 《밤을 잊은 그대에게》 등으로 이름을 알림.

일부 후대 자료에는 1967년으로 적힌 경우가 있으나, 황인용 본인의 회고와 SBS 제공 프로필은 1966년 입사로 기록함.

황인용

1966년부터 각 주가 자체 메디케이드 계획을 연방 승인받아 제도를 순차 시행. 1966년 말까지 26개 주가 도입했고 1970년에는 알래스카와 애리조나를 제외한 모든 주가 참여했으며, 알래스카는 1972년·애리조나는 1982년에 합류. 연방 지침 안에서 주가 자격·급여를 설계하는 연방-주 협력 운영 방식이 전국에 정착한 과정.

뉴욕의 팔라디움 볼룸이 1966년 문을 닫음. 이 공연장은 1961년 마약 단속 뒤 주류 판매 면허를 잃었고, 파트너 댄스에 대한 관심 하락도 운영에 영향을 줌. 뉴욕 맘보 무용가와 라이브 밴드의 대표적 만남터가 사라짐.

맘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