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 5월, 남베트남 패망 직후 남베트남 해군 상륙정에서 표류하던 군인 및 가족 216명을 구조한 대한민국 민간 화물선 쌍용호는 태국, 대만 등 인근 국가와 미군 기지로부터 난민 인계를 모두 거부당함. 이후 대한민국 정부의 허가를 얻어 같은 해 5월 23일 부산항으로 입항. 민간 화물선이 직접 '보트피플(베트남 난민)'을 대한민국으로 수송해 온 최초의 사례로 기록.
1975년 5월 23일 3건
금요일 · 51년 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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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식 (야구 선수) 출생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김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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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의 유작 《삼포가는 길》 한국 극장 개봉
황석영의 소설을 이만희가 연출한 《삼포가는 길》이 국도극장에서 개봉함. 감독이 편집 중 쓰러져 사망한 뒤 제작사가 최종 편집을 마친 작품. 정 씨·영달·백화의 겨울 동행을 통해 노동과 이동, 귀향의 희망과 상실을 그렸으며, 김진규·백일섭·문숙이 중심인물을 연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