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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5월의 기록 17건

일자가 있는 기록은 날짜순으로,
월까지만 알려진 기록은 마지막에 모았습니다.

현재 17건 표시

02 · 금

08 · 목

09 · 금

아만시오 오르테가와 로살리아 메라가 스페인 라코루냐에 자라 첫 매장을 엶. 대중적 가격으로 유행 의류를 판매하는 매장 실험이 이후 인디텍스와 패스트 패션 모델의 출발점이 됨.

상세

첫 매장은 갈리시아 라코루냐의 후안 플로레스 거리에 자리한 소규모 매장으로 알려짐. 고가 패션의 분위기를 빠르게 반영한 상품을 접근 가능한 가격으로 제안한 방식이 초기 성공의 기반이 됨.

자라(Zara)

10 · 토

11 · 일

13 · 화

박정희 대통령이 유신헌법 비판과 개정·폐지 주장, 학생들의 집회·시위와 정치관여 등을 금지하는 긴급조치 제9호를 선포함. 영장 없는 체포·구금·압수·수색과 위반 학생의 제적·학교 폐쇄 등을 허용한 조치로, 1979년 12월 해제까지 반유신운동과 일상적 정권 비판을 광범위하게 억압함.

16 · 금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 현 야구 코치 김필중.

17 · 토

21 · 수

22 · 목

23 · 금

1975년 5월, 남베트남 패망 직후 남베트남 해군 상륙정에서 표류하던 군인 및 가족 216명을 구조한 대한민국 민간 화물선 쌍용호는 태국, 대만 등 인근 국가와 미군 기지로부터 난민 인계를 모두 거부당함. 이후 대한민국 정부의 허가를 얻어 같은 해 5월 23일 부산항으로 입항. 민간 화물선이 직접 '보트피플(베트남 난민)'을 대한민국으로 수송해 온 최초의 사례로 기록.

황석영의 소설을 이만희가 연출한 《삼포가는 길》이 국도극장에서 개봉함. 감독이 편집 중 쓰러져 사망한 뒤 제작사가 최종 편집을 마친 작품. 정 씨·영달·백화의 겨울 동행을 통해 노동과 이동, 귀향의 희망과 상실을 그렸으며, 김진규·백일섭·문숙이 중심인물을 연기함.

삼포가는 길 이만희 감독

28 · 수

《스타워즈》에 필요한 시각효과를 기존 스튜디오 체계만으로 구현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조지 루카스가 전담 조직 인더스트리얼 라이트 앤 매직(ILM)을 설립. 존 다이크스트라를 중심으로 캘리포니아 밴나이스의 창고에 제작진을 꾸렸고, 1975년 5월 28일 회사 주식 증서 서명으로 공식 출범. 이후 모션 컨트롤 촬영과 광학·디지털 합성 등 영화 시각효과 기술 발전의 핵심 조직으로 성장.

조지 루카스 ILM

30 ·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