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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보부가 사회정화 방침에 따라 정기간행물 172종의 등록을 취소하여 발행을 중단시킴. 문학·사회비평 매체였던 『창작과비평』 등을 포함한 대규모 폐간 조치로, 신군부는 사회불안 조성과 계급의식 조장 등을 그 명분으로 내세웠음. 비판적 담론이 유통되던 출판 공간을 행정권으로 축소한 조치이며, 언론인 강제해직과 언론사 통폐합으로 이어진 1980년 언론 탄압의 한 단계였음.

전두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