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10월 27일 계엄사령부 합동수사본부가 불교계 정화를 명분으로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송월주 등 불교계 인사 153명을 강제연행함. 10월 30일에는 군인과 경찰을 대규모 투입해 전국 사찰과 암자를 수색하는 등 탄압이 확대됨.
신군부가 불교계의 자율성을 침해하고 지도부를 압박했으며 조사 중 폭행과 고문 등 인권침해가 발생함. 이후 국가권력에 의한 종교 탄압으로 규명되었으며, 불교계 피해 회복과 역사적 책임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짐.
월요일 · 46년 전의 기록
1980년 10월 27일 계엄사령부 합동수사본부가 불교계 정화를 명분으로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송월주 등 불교계 인사 153명을 강제연행함. 10월 30일에는 군인과 경찰을 대규모 투입해 전국 사찰과 암자를 수색하는 등 탄압이 확대됨.
신군부가 불교계의 자율성을 침해하고 지도부를 압박했으며 조사 중 폭행과 고문 등 인권침해가 발생함. 이후 국가권력에 의한 종교 탄압으로 규명되었으며, 불교계 피해 회복과 역사적 책임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짐.
신군부의 권력 장악 이후 10월 22일 국민투표로 확정된 제8차 개정헌법의 공포·시행. 대통령선거인단에 의한 간접선거를 유지하면서 대통령의 임기를 7년 단임으로 정한 제5공화국의 제도적 토대.
행복추구권과 환경권 등 기본권 조항을 정비하고 유신헌법의 일부 권력집중 장치를 수정했으나, 대통령의 비상조치권과 국회해산권을 유지한 체제. 민주화 요구가 계엄과 탄압으로 억눌린 가운데 이루어진 개헌이라는 한계.
부칙에 따라 기존 국회의원들의 임기를 종료하고 통일주체국민회의와 정당을 해산한 정치질서 재편. 새 국회가 구성될 때까지 국가보위입법회의가 입법권을 대행하고 그 입법·처분에 대한 제소를 제한하여 신군부의 체제 정비를 뒷받침한 조치.
유네스코 총회가 베오그라드에서 동영상의 보호와 보존에 관한 권고를 채택함. FIAF는 준비 작업에 참여했으며, 영화와 영상 기록의 보존을 문화적 책임으로 인정하는 국제적 준거가 마련됨. 개별 작품의 복원뿐 아니라 국가와 기관의 지속적인 보존 정책을 요구한 문서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