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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의 기록 200건

24년 전.한 해의 기록을 월별로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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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을뿌리는사람에서 김번·김보원·이미애 번역의 《반지의 제왕》 개정판을 출간. 본편과 부록을 갖춘 일곱 권 구성으로, 이전 《반지전쟁》 번역을 다시 정비하고 고유명사의 번역 원칙과 작품의 배경 자료를 한국어 독자에게 제시한 판본.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이 개인이 정기적으로 활동을 뒷받침할 수 있는 후원 회원 프로그램을 출범시킴. 당시 회보는 새 프로그램과 회원 혜택, 재단 이사회·직원을 만나는 연례 모임을 안내했음.

소프트웨어의 배포와 개발 지원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재단의 공동체 기반을 넓힌 변화였음. 이 후원 회원 자격을 법인의 의결권 회원 자격이나 이사회 선거권과 동일하게 이해해서는 안 됨.

소프트웨어 기업 록시오가 파산 절차에 있던 냅스터의 일부 자산을 인수함. 냅스터의 이름과 브랜드를 새로운 온라인 음악 사업에 활용할 기반이 마련됐음.

원래 파일 공유망의 지속 운영이나 이용자 간 자유로운 음악 교환의 부활이 아니라, 자산 인수에 따른 브랜드 계승이었음.

냅스터

임권택이 《취화선》으로 제23회 청룡영화상 감독상 수상. 강우석의 《공공의 적》, 김상진의 《광복절 특사》, 박찬욱의 《복수는 나의 것》, 이정향의 《집으로…》가 함께 오른 감독상 후보. 서울 국립극장 대극장에서 개최된 시상식.

2002년 12월 12일 열린 제23회 청룡영화상에서 김윤진이 《밀애》로 여우주연상 수상. 배두나는 《복수는 나의 것》의 영미 역으로 같은 부문 후보에 선정.

김인식이 《로드무비》로 제23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함. 남성 인물들의 만남과 이동을 그린 장편 데뷔작의 연출로 받은 상.

후보에는 김현석의 《YMCA 야구단》, 변영주의 《밀애》, 이시명의 《2009 로스트 메모리즈》, 장항준의 《라이터를 켜라》가 함께 포함됨. 장항준은 장편 감독 데뷔작으로 후보에 이름을 올림.

장항준 후보 제23회 청룡영화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