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파리》 대한민국 개봉
파리의 여러 구역을 배경으로 여러 감독이 단편을 연출한 옴니버스 영화 《사랑해, 파리》의 대한민국 개봉. 크리스토퍼 도일도 감독으로 참여한 작품. 구스 반 산트는 마레 지구를 배경으로 두 청년의 만남을 다룬 단편 《마레 지구(Le Marais)》의 연출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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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여러 구역을 배경으로 여러 감독이 단편을 연출한 옴니버스 영화 《사랑해, 파리》의 대한민국 개봉. 크리스토퍼 도일도 감독으로 참여한 작품. 구스 반 산트는 마레 지구를 배경으로 두 청년의 만남을 다룬 단편 《마레 지구(Le Marais)》의 연출로 참여
홍은영이 마므레북을 통해 《홍은영의 그리스 로마 신화》 1권 《신들의 탄생》을 출간함. 가나출판사와의 분쟁으로 기존 시리즈 작업이 중단된 뒤 자신의 이름을 전면에 내건 새로운 그리스 로마 신화 시리즈로 독자들에게 복귀함.
홍은영은 2007년 인터뷰에서 기존 시리즈가 중단된 데 대한 독자들의 실망을 언급하며 새 시리즈 작업에 나선 배경을 설명함. 출판 분쟁의 결과가 기존 시리즈의 작가 교체에 그치지 않고 홍은영과 가나출판사가 각각 다른 계보의 그리스 로마 신화 만화를 이어가는 형태로 굳어짐.
아내를 잃고 식당을 운영하던 록키가 현역 헤비급 챔피언과의 경기에 도전하는 시리즈 여섯 번째 영화. 스탤론이 감독·각본·주연을 담당.
2007년 2월 14일 한국 극장 개봉.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회가 제4회 공로상 수상자로 정태춘을 발표함. 포크 음악의 창작과 음반 사전심의 폐지운동 등 음악계에 남긴 기여가 평가됨.
박찬욱 감독의 《싸이보그지만 괜찮아》가 제57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알프레드 바우어상을 수상함.
영화예술의 새로운 가능성과 혁신을 인정하는 상을 받은 작품임. 박찬욱은 정서경과 함께 쓴 각본을 바탕으로 정신의료기관에서 만난 두 인물의 관계를 판타지와 로맨스로 연출함.
와이 콤비네이터가 초기 명칭 ‘스타트업 뉴스(Startup News)’의 소셜 뉴스 사이트를 공개. 와이 콤비네이터 지원 창업가들이 스타트업 관련 링크를 이메일 대신 공유할 공간으로 기획됨. 사용자가 링크를 제출하고 이용자 투표로 게시물의 순위를 정하는 방식으로 운영.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에서 데비안의 기원과 공개 개발 모델을 주제로 강연. 프리 스탠더즈 그룹과 OSDL의 합병으로 탄생한 리눅스재단 최고기술책임자로서 공동체의 경험을 소개한 자리.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드라마 《바벨》 한국 개봉. 모로코에서 벌어진 총격 사건을 중심으로 미국·멕시코·일본의 인물들이 겪는 일을 연결하며, 언어와 국경을 넘어 이어지는 오해와 고립을 다룬 작품.
브래드 피트와 케이트 블란쳇이 모로코를 여행하는 미국인 부부 리처드와 수잔 역으로 출연. 피트는 아내가 총상을 입은 뒤 낯선 환경에서 구조를 기다리는 남편을 연기하며, 위기 속에서 다시 드러나는 부부의 상실감과 의존을 묘사.
사형 금지에 관한 헌법적 법률 제2007-239호가 공포되어 헌법 제66-1조가 신설됨. 누구도 사형을 선고받을 수 없다는 원칙을 최고 규범에 명시함으로써, 1981년 일반 법률로 이루어진 폐지를 헌법 차원에서 보강함.
라이언 고슬링 《하프 넬슨》으로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 남우주연상 수상.
2007년 필름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에서 《하프 넬슨》으로 남우주연상(Best Male Lead) 수상. 약물 의존을 겪는 교사 댄 던을 연기한 작품으로 거둔 주요 독립영화 연기상 수상.
《디파티드》가 제79회 아카데미상에서 작품상·감독상·각색상·편집상 등 4개 부문을 수상. 작품상은 제작자 그레이엄 킹, 감독상은 마틴 스콜세지, 각색상은 윌리엄 모나한, 편집상은 셀마 스쿤메이커에게 수여.
스콜세지가 처음 아카데미 감독상을 받은 작품. 홍콩 영화 《무간도》의 이중 잠입 구조를 보스턴 경찰과 범죄조직의 이야기로 옮긴 각색이 작품과 연출, 각본, 편집 부문에서 함께 인정받은 결과.
거대한 자석을 포함한 CMS 중심부를 지상 조립장에서 지하 약 100m 실험실로 이동. 여러 조각으로 제작한 검출기를 지하에서 결합하는 공정의 핵심 단계로, 좁은 수직 통로를 통과하는 데 약 10시간이 걸린 작업.
중명전이 국가지정문화재인 사적 덕수궁의 범위에 추가됨. 서울시 유형문화재로 따로 관리되던 건물을 원래 궁궐의 일부로 함께 보존하는 체계로 전환.
유엔 우주공간평화이용위원회 과학기술소위원회가 우주잔해 경감 지침에 합의한 사건. 임무 중 잔해 발생을 줄이고 궤도상 충돌과 임무 종료 후 잔존 위험을 낮추려는 실무 원칙의 마련. 우주조약의 타국 이익 배려와 유해한 간섭 방지라는 기본 취지를 혼잡해지는 궤도 환경에서 보완하는 비구속적 지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