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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로버츠가 파리 올랭피아에서 열린 제50회 세자르상 시상식에서 명예 세자르상 수상. 《귀여운 여인》과 《에린 브로코비치》 등 여러 장르에 걸친 영화 경력을 기린 프랑스 영화계의 공로상.

코스타 가브라스가 파리 올랭피아에서 열린 제50회 세자르 시상식에서 명예 세자르상을 수상. 60년에 걸친 연출 활동과 정치·사회 현실을 다룬 영화적 성취를 기리는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