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티
엔티티 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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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전담재판부 12·3 비상계엄 이후 제기된 내란·외환·반란 혐의 사건을 별도의 전담 재판부에서 심리하도록 한 형사절차 특례 제도. 윤석열 전 대통령 관련 내란 사건처럼 헌정질서 침해 여부가 쟁점이 되는 중대 형사사건을 신속하고 집중적으로 다루기 위해 논의되었으며, 2025년 말 국회 통과와 2026년 1월 공포·시행을 거쳐 서울중앙지방법원과 서울고등법원에 전담재판부를 두는 방식으로 제도화.
이 제도는 단순한 재판부 배정 문제가 아니라, 헌정질서 파괴 범죄를 어떻게 사법적으로 처리할 것인가를 둘러싼 정치·법률적 쟁점을 압축한 사례.
- 찬성 측은 사건의 중대성과 사회적 파급력, 재판 지연 방지, 전문적 심리의 필요성을 강조
- 반대 측은 사후적으로 특정 사건의 재판부를 정하는 것이 재판 독립과 무작위 배당 원칙을 침해할 수 있다고 비판
특히 초기 논의 과정에서는 외부 추천 방식이 위헌 논란을 키웠고, 이후 법안은 판사회의와 사무분담 절차를 통해 법원 내부에서 전담재판부를 구성하는 방향으로 수정됨.
내란전담재판부 논쟁은 한국 현대사에서 내란 사건, 비상계엄, 대통령 형사책임, 사법부 독립, 국회의 입법권이 한 지점에서 충돌한 사건으로 기록될 수 있음. 12·3 비상계엄 이후 국가권력의 책임을 사법 절차 안에서 어떻게 다룰 것인가를 둘러싼 제도적 실험이자 헌법적 질문이라 할 수 있음.
2025–2026
8
2026-06
중앙선거관리위원회 National Election Commission · 대한민국의 선거와 국민투표의 공정한 관리, 정당·정치자금에 관한 사무를 처리하기 위해 설치된 독립 합의제 헌법기관(영문 약칭 NEC). 1960년 3·15 부정선거에 대한 반성에서 출발해 행정부에서 분리·독립했고, 1962년 제3공화국 제5차 개헌으로 현재의 명칭과 위상이 정립되어 1963년 1월 21일 창설됨. 국회·정부·법원·헌법재판소와 병립하는 헌법기관으로, 대통령·국회·대법원장이 각 3인씩 선임하는 9인 위원으로 구성됨.
1948–2026
23
2026-06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 Coupang Data Breach · 2025년 한국 최대 이커머스 기업 쿠팡에서 회원·비회원 약 3,750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국내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전직 직원이 내부 인증 서명키로 고객 계정에 장기간 무단 접근한 데서 비롯됐으며, 고도의 해킹이 아니라 기본적 보안 관리 부실에서 비롯된 것으로 판단됨. 쿠팡의 축소 해명·부실 보상 논란과 미국 투자자·정치권의 통상 압박까지 더해져 사회·외교적 파장으로 번졌고, 2026년 6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역대 최대인 6,246억 원대 과징금을 부과함.
2025–2026
14
2026-06
2011년 10·26 재보궐선거 디도스 공격 2011 By-election DDoS Attack · 2011년 10월 26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와 박원순 후보의 홈페이지 '원순닷컴'이 동시에 디도스(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을 받아 약 2시간 마비된 사건. 200여 대의 좀비 PC가 동원돼 투표소를 확인하려던 유권자들이 불편을 겪음. 집권 여당인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의 수행비서가 공격을 주도한 사실이 드러나며 큰 정치적 파장을 낳았고, 경찰의 '단독범행' 결론이 검찰·특별검사 수사에서 뒤집혔으나 정치권 배후는 끝내 규명되지 않음.
2011–2013
15
2026-06
쿠팡 개인정보 관리 부실 Coupang Privacy Mismanagement · 쿠팡이 고객·배달 라이더·노동자 등의 개인정보를 수집·이용·관리하는 과정에서 드러난 위법·부실 행위들을 아우르는 주제. 동의 없는 타사 온라인 활동기록 수집, 쿠팡이츠 배달 라이더 개인정보 노출, 물류센터 노동자 CCTV 목적 외 활용 의혹, 회원탈퇴 다크패턴 등 2025년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는 별개로 제기된 수집·약관·관리 측면의 문제들을 포괄함. 2026년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이 중 동의 없는 온라인 활동기록 수집에만 2,011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함.
2020–2026
7
2026-06
위대한 탄생 The Great Birth · 가수 조용필과 함께 활동하는 밴드. 정식 명칭은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이며, 보통 보컬 조용필을 제외한 연주 구성원 전체를 총칭함. 1980년 정규 1집부터 2024년 정규 20집에 이르기까지 조용필의 음반·방송·콘서트 대부분에서 반주를 맡아 온 한국 대중음악사의 대표적 밴드.
전신은 1974년 조용필이 자신을 보컬로 세워 결성한 '조용필과 그림자'로, 이후 '위대한 탄생'으로 개칭됨. 현실적 여건과 구성원 교체에 따라 해체와 재결성을 거듭하면서도 밴드 고유의 색과 지향을 유지하며 여러 세대의 연주자가 거쳐 감.
조용필이 받은 곡까지 대부분 위대한 탄생과 함께 편곡·프로듀싱하여 가수에 종속된 반주 세션을 하나의 '밴드'로 끌어올린 사례로 꼽히며, 유재하·봄여름가을겨울·김광민·정원영 등 한국 대중음악의 주요 연주자를 거쳐 가게 한 산실이기도 함.
1974–2024
8
2026-06
GenAI.mil GenAI.mil · GenAI.mil은 미국 국방부(2025년 전쟁부(Department of War)로 개칭)가 군 장병·공무원·계약 인력 약 300만 명에게 프런티어 생성형 AI를 일상 업무 도구로 제공하기 위해 구축한 보안 기반 전용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 2025년 12월 9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의 전 직원 대상 발표와 함께 출시되었으며, 통제 비기밀정보(CUI)를 다룰 수 있는 단일 포털로 모든 군 장병·공무원·계약자의 업무용 데스크톱에서 접근 가능함.
플랫폼은 특정 모델에 종속되지 않고 여러 미국산 프런티어 AI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멀티모델' 생태계 전략을 취함. 출시 첫 모델은 구글 클라우드의 제미나이 포 거버먼트(Gemini for Government)이며, 이후 OpenAI의 맞춤형 ChatGPT와 xAI의 Grok이 합류하고 Anthropic 등 추가 기업의 모델도 예고됨. FedRAMP High 및 국방부 영향수준 5(IL5) 인가 정부 클라우드에서 운영되어 데이터 주권을 보장하고, 입력 데이터는 업체의 공개·상용 모델 학습에 사용되지 않음.
정책 문서 요약, 조달·계약 문서 작성, 의회 보고서 작성 등 행정·연구·기획 업무의 효율화를 주된 목적으로 하며, 백악관 'AI 행동계획(AI Action Plan)' 이행과 국방부의 'AI 우선(AI-first)' 인력 전환을 상징함. 연구·공학 차관실 산하 최고디지털·AI실(CDAO)이 운영하며, 출시 6개월 만에 일일 사용자 150만 명에 이르는 등 미 연방 정부 최대 규모의 생성형 AI 도입 사례로 꼽힘.
2025–2026
9
2026-06
도그 휘슬 커뮤니케이션 Dog Whistle Communication · 특정 지지층만 알아들을 수 있는 암호화된 정치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소통 방식. 일반 대중에게는 평범하거나 모호한 표현처럼 들리지만, 표적 집단에게는 강한 정치적 의미나 공격적 신호로 해석됨. 정치인은 이를 통해 노골적인 혐오 표현을 피하면서도 지지층을 결집시키는 효과를 얻음.
비판이 제기될 경우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라고 부인하기 쉬워 책임 회피가 가능하다는 점이 핵심 특징. 결과적으로 사회적 갈등을 은밀하게 자극하고 정치적 양극화를 심화시키는 수단으로 활용됨.
현대에는 정치 연설뿐 아니라 커뮤니티 은어·밈·해시태그 형태로 진화하고 있음.
1968–2026
14
2026-06
조용필 Cho Yong-pil · 한국 대중음악사를 대표하는 가수이자 작곡가로, ‘가왕’이라는 별칭과 함께 세대와 장르를 가로지른 상징적 인물. 1960년대 말 미8군 무대와 밴드 활동을 거쳐 음악 활동을 시작했고, 1970년대 「돌아와요 부산항에」의 대중적 성공을 계기로 전국적 인지도를 얻음. 이후 록, 발라드, 트로트, 민요풍 가요, 신스팝, 댄스팝 등 다양한 장르를 흡수하며 한국형 대중음악의 폭을 넓힌 존재.
조용필의 음악적 위상은 단순한 히트곡의 누적보다, 시대마다 새로운 사운드와 공연 문화를 제시해왔다는 점에서 두드러짐. 「창밖의 여자」, 「단발머리」, 「고추잠자리」, 「친구여」, 「허공」, 「모나리자」, 「꿈」, 「바운스」 등은 서로 다른 세대의 기억 속에 남은 대표곡으로, 대중성과 음악적 실험성을 함께 보여주는 사례. 밴드 ‘위대한 탄생’과 함께한 라이브 중심의 활동은 한국 대중가수의 공연 형식을 한 단계 끌어올린 흐름으로 평가.
2010년대 이후에도 과거의 명성에 머무르지 않고 신곡 발표와 대형 콘서트를 이어가며 현역으로 활동. 2024년에는 정규 20집 발매 기념 콘서트를 열었고, 2025~2026년에도 ‘조용필&위대한탄생’ 콘서트 일정이 이어지며 장기 활동의 현재성을 보여줌. 반세기가 넘는 활동 기간 동안 조용필은 한국 대중음악의 산업화, 장르 확장, 공연 문화, 세대 간 음악 기억을 관통하는 핵심 인물.
1950–2024
20
2026-06
이명세 (1893년) Lee Myung-se · 자는 성도(聖道), 호는 의산(義山), 창씨한 이름은 춘산명세(春山明世). 본관은 전의(全義). 본적은 경성부(京城府: 현 서울) 성북구(城北區) 동소문동(東小門洞). 일제강점기의 유학자 겸 기업인으로, 조선총독부가 유교계를 식민통치와 전시동원 체제에 편입시키는 과정에서 주요한 역할을 한 인물임. 조선유도연합회 상임참사와 상임이사를 지냈고, 조선임전보국단 발기인으로 참여했으며, 1944년에는 조선총독부 직속 기구였던 경학원의 사성으로 임명됨.
그의 행적은 단순한 직업 활동보다 일제 말기 황민화 정책과 침략전쟁 협력의 이념적 기반을 제공한 활동으로 평가됨. 특히 일본 천황 중심의 국가관과 유교를 결합한 ‘황도유학’을 주장하고, 태평양전쟁과 징병제 실시를 유교적 명분으로 정당화한 점이 주요 친일 행위로 지적됨.
해방 이후 이명세의 행적은 친일 청산 논쟁 속에서 반복적으로 거론되었고, 2009년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의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과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에 포함됨. 이명세의 사례는 일제 말기 유교계가 어떻게 식민 권력의 통치 이념과 전시동원 체제에 편입되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다뤄질 수 있음.
1893–2009
13
2026-06
조용필 정규 음반 Cho Yong-pil Discography · 1980년 정규 1집 《창밖의 여자》부터 2024년 정규 20집 《20》까지, 44년에 걸쳐 발표된 '가왕(歌王)' 조용필의 정규 음반 20장을 시간순으로 모은 디스코그래피. 트로트·발라드·록·민요·전자음악을 넘나들며 시대마다 새로운 사운드를 시도해 온 그의 음악적 궤적을 담음.
정규 1집은 대한민국 최초로 100만 장 이상 팔린 밀리언셀러 단일 음반으로 기록되었고, 1980년대 내내 발표하는 앨범마다 히트시키며 한국 대중음악의 황금기를 이끎. 〈창밖의 여자〉·〈단발머리〉·〈못찾겠다 꾀꼬리〉·〈허공〉·〈그 겨울의 찻집〉·〈Bounce〉 등 세대를 가로지르는 대표곡들이 있음.
1980–2024
20
2026-06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World Heritage Sites in the Republic of Korea · 유네스코 세계유산협약에 따라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를 인정받아 세계유산목록에 등재된 대한민국 소재 유산. 1995년 종묘·석굴암·불국사·해인사 장경판전이 처음 등재된 이래 2025년 반구천의 암각화까지 문화유산 15건과 자연유산 2건 등 총 17건이 등재됨. 대한민국이 1988년 세계유산협약에 가입한 뒤 쌓아 올린 인류 공동의 유산 목록.
1995–2025
17
2026-06
성조기 Flag of the United States · 미국의 국기로, 13개의 가로 줄무늬(독립 당시 13개 주)와 좌측 상단 푸른 칸의 흰 별 50개(현재 50개 주)로 이뤄진 깃발. '성조기(星條旗)'는 별(星)과 줄무늬(條)로 된 깃발이라는 뜻이며 영어로는 'Stars and Stripes'·'Old Glory'로도 불림. 1777년 대륙회의의 국기 제정 결의로 처음 규정된 뒤 주가 늘 때마다 별을 더해 27차례 모습이 바뀌었고, 단순한 국가 표지를 넘어 애국심·자유·희생을 응축한 미국 사회의 핵심 상징으로 자리 잡음.
1775–2016
19
2026-06
티빙 개인정보 유출 CJ ENM의 OTT 서비스 티빙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발생. 구체적 유출 규모는 확인되지 않고 있음.
현재까지 확인된 유출 항목은 ID, 이름, 생년월일, 성별, CI, 중복가입확인정보(DI), 휴대폰 번호(마지막 4자리 암호화), 이메일(도메인 제외 ID 부분 암호화), 환불 계좌번호 (암호화), 비밀번호(단방향 암호화), 이외 서비스 이용 관련 정보.
주민등록번호, 결제 관련 유효 정보는 보유하고 있지 않아 유출 대상에 포함되지 않음. 하지만, 유출 정보에 CI가 포함된 게 치명적인 사건.
2026
7
2026-06
명동성당 Myeongdong Cathedral · 서울 중구에 있는 천주교 서울대교구 주교좌성당으로, 한국 천주교를 상징하는 고딕 양식 건축물. 1898년 완공됨. 1970~80년대 민주화 운동기에는 시위대의 피난처이자 농성장으로 쓰여 '민주화의 성지'로 불렸으며, 6월 항쟁 때 6·10 국민대회 이후 학생·시민의 농성이 전개된 장소.
1784–1987
12
2026-06
제과·제빵 명장 Korea Master Craftsman (Confectionery and Baking) · 대한민국 고용노동부가 숙련기술장려법에 따라 대한민국명장 중 제과·제빵 분야로 선정하는 최고 숙련기술인 칭호. 대한민국명장 제도는 1986년 시작되었고 제과·제빵 분야는 2000년에 첫 명장이 배출.
2026년 기준 총 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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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26-06
류미수호조약 1854년 미국 페리 제독과 류큐 왕국이 체결한 최초의 근대적 조약. 주요 내용은 미국 선박에 대한 식량과 물 공급, 나하 항구의 개방, 그리고 조난된 선원의 구조와 보호를 골자로 함. 이 조약으로 류큐는 서구 열강에 문호를 열게 되었으나, 당시 류큐를 지배하던 일본 사쓰마번의 간섭으로 인해 주권 행사에 한계가 있었음. 결과적으로 이 조약은 류큐가 국제 무대에 등장하는 계기인 동시에, 열강의 세력권에 편입되는 시작점이 됨.
1853–1854
10
2026-05
스타벅스 5.18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 2026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탱크데이’라는 이름의 텀블러 할인 행사를 진행하면서 논란 시작. ‘탱크’라는 표현이 5.18 당시 계엄군과 군사 폭력을 떠올리게 한다는 비판이 커졌고, 함께 쓰인 문구 "책상에 탁!"도 부적절하다는 지적. 논란이 확산되자 스타벅스는 행사를 중단하고 사과, 신세계그룹은 스타벅스코리아 대표를 해임.
하지만, 이후 시민단체의 비판과 불매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고, 관련 고발 사건에 대해 경찰 수사도 시작되면서 파장이 커지는 중. 이번 마케팅이 나오기까지 그룹 총수(정용진)의 경영 기조가 미친 영향이 있다는 분석도 있음.
2026
13
2026-05
양심적 병역거부 양심적 병역거부는 종교적 신념이나 윤리적, 평화주의적 양심에 따라 군 복무를 거부하는 행위. 한국에서는 오랫동안 병역법 위반으로 처벌되어 왔으나, 2018년 헌법재판소와 대법원 판단을 계기로 제도적 전환이 이루어짐. 대법원은 진정한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가 병역법상 ‘정당한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인정. 이후 대체복무제가 도입되면서 양심적 병역거부자는 심사를 거쳐 군 복무 대신 교정시설 등에서 대체복무 가능해짐.
2004–2022
13
2026-05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Improper Solicitation and Graft Act · 약칭 청탁금지법, 김영란법. 공직자·공공기관 종사자·교직원·언론인 등에게 부정한 부탁을 하거나, 직무 관련 금품을 주고받는 관행을 막기 위해 만들어진 법. '김영란법'이라는 약칭은 이 제도를 추진한 김영란 전 국민권익위원장의 이름에서 유래.
핵심은 두 가지.
- 첫째, **부정청탁 금지** - 인허가, 채용, 수사, 재판, 학교 성적, 병역, 계약 등 공적 업무에 대해 법령을 어기거나 지위를 남용하게 만드는 부탁을 금지.
- 둘째, **금품 수수 금지** - 공직자 등이 직무 관련자로부터 돈, 선물, 접대 등을 받는 것을 제한. 현행 기준으로 원활한 직무수행·사교·의례 목적의 예외 범위는 음식물 5만 원, 선물 5만 원, 경조사비 5만 원이고, 축의금·조의금을 대신하는 화환·조화는 10만 원까지 가능. 농수산물·농수산가공품 선물은 평상시 15만 원, 설날·추석 기간에는 30만 원까지 허용.
쉽게 말하면, 직무와 관련된 부탁과 접대를 사적인 정으로 포장하지 못하게 만든 법.
2011–2023
13
202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