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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에이샤

集英社ja·Shueishaen·집영사

슈에이샤는 일본 도쿄에 기반을 둔 만화·잡지·단행본·디지털 콘텐츠 출판 기업. 《주간 소년 점프》를 비롯한 만화 잡지와 문예·패션·생활 정보 매체를 아우르는 일본 출판계의 주요 사업자.

1925년 쇼가쿠칸의 오락 잡지 출판 구상에서 출발하고 1926년 독립 회사로 설립된 뒤, 전후 재건과 잡지 창간을 거쳐 독자적인 출판 포트폴리오를 구축. 인쇄 잡지와 단행본에 더해 모바일 만화 서비스와 다언어 동시 배포로 사업 영역을 확장.

대중 만화의 작가 발굴·연재·단행본화 모델을 정착시키고, 문예·패션·청소년 문화까지 연결한 문화 생산 플랫폼으로서의 의의.

21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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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에이샤

타임라인 21건 · 1925–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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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2019년
주간 소년 점프 3건

1971년 1월 《주간 소년 점프》가 스토리 만화 신인 발굴을 목적으로 데즈카상을 제정함. 데즈카 오사무의 업적을 기리는 신인 공모상으로 운영함. 잡지 편집부가 신인 작가의 작품을 모집·심사하는 체계를 구축함.

1994년 12월 발매한 《주간 소년 점프》 1995년 3·4 합병호가 653만 부를 발행함. 이는 이 잡지의 역대 최고 발행부수 기록을 새로 쓴 수치임. 같은 해 8월 도리야마 아키라의 《드래곤볼》 단행본 누적 발행부수도 1억 부 돌파를 기록함.

쇼가쿠칸 2건

쇼가쿠칸 창업자 오가 다케오가 학습 잡지와 구별되는 오락 잡지 발행을 목표로 별도 출판 부문 설립을 준비함. 9월 슈에이샤 명의의 잡지 제1호 《심상소학 일학년 여학생》을 창간함. 12월 《남자유치원》·《여자유치원》과 초등 1·2학년 대상 잡지를 추가로 발간함.

오모테진보초(현 간다진보초) 사무소 정면에 ‘쇼가쿠칸 슈에이샤 가영업소’ 간판을 내걸고 회사를 설립함. 8월 읽을거리 잡지 《소년단》과 《소공녀》를 창간함. 쇼가쿠칸의 오락 잡지 출판 부문이 학습지 사업과 분리되어 독자적인 경영 단위로 출범함.

연결 없음 2건

태평양전쟁 기간인 1941년부터 1946년까지 슈에이샤의 사업이 중단됨. 앞서 1940년 10월 전시 통제로 《남자유치원》과 《여자유치원》이 휴간되어 쇼가쿠칸의 《유치원》에 통합됨. 슈에이샤 명의의 출판 활동이 전후까지 거의 끊김.

소년 점프 2건

1969년 10월 《소년 점프》를 주간 발행 체제로 바꾸고 제호를 《주간 소년 점프》로 변경함. 11월 인기 연재작을 단행본으로 묶은 점프 코믹스를 발간함. 주간 잡지 연재와 단행본 발행을 연계하는 판매 체계를 마련함.

스바루 2건

1970년 5월 일본의 전통을 세로축으로, 세계 문학의 동향을 가로축으로 삼는 《스바루》를 창간함. 창간 당시 계간 문예지로 발행함. 슈에이샤의 정기 간행물에 본격 문학 작품을 싣는 지면을 추가함.

히가시노 게이고 2건

슈에이샤의 문예지 『소설 스바루』에 연재한 장편을 단행본으로 간행. 두 중심인물의 내면과 관계를 직접 서술하지 않고 주변 인물과 수사자의 시선을 통해 드러내며, 하나의 살인 사건에서 시작된 19년의 세월을 추적하는 서술 방식이 특징. 이후 일본과 한국에서 영화·드라마로 여러 차례 영상화된 대표작.

장편 『몽환화』로 제26회 시바타 렌자부로상 수상. 나오키상과 본격미스터리대상 수상 이후에도 과학·가족사·사회적 욕망을 결합한 새로운 미스터리 작품을 꾸준히 발표한 가운데 거둔 성과. 장르 전문상을 넘어 대중문학 전반을 대상으로 하는 주요 문학상에서도 작품성을 인정받은 이력.

소년 왕자 1건

1947년 8월 합자회사 슈에이샤로 등기해 출판 활동을 재개함. 쇼가쿠칸 사장 오가 데쓰오가 대표이사에 취임함. 12월 야마카와 소지의 인기 가미시바이 《소년 왕자》를 《오모시로 북》 시리즈 제1권 단행본으로 출간해 큰 성공을 기록함.

묘조 1건

1952년 3월 쇼가쿠칸 사옥을 떠나 목조 3층의 독립 사옥으로 이전함. 8월 《묘조》를 ‘꿈과 희망의 오락 잡지’라는 표어로 창간함. 창간호 표지에 영화배우 쓰시마 게이코를 기용하며 영화 배우 중심의 화보 편집을 선보임.

주간 마가렛 1건
주간 플레이보이 1건
논노 1건

1971년 5월 ‘사랑이 있는 패셔너블 매거진’을 표어로 《논노》를 창간함. 잡지명에는 꽃처럼 사랑받는 잡지가 되기를 바라는 뜻을 담음. 패션·뷰티·생활양식을 다루는 젊은 여성 대상 지면을 마련함.

주간 영 점프 1건
소년 점프 플러스 1건

2014년 9월 22일 스마트폰과 태블릿용 만화 잡지 앱 《소년 점프 플러스》의 배포를 시작함. 무료로 읽는 오리지널 연재 만화 25편 이상과 《주간 소년 점프》 본지 동시 배포를 함께 제공함. 인쇄 잡지 외에 모바일에서 원작을 공개하고 신인 작품을 발굴하는 통로를 마련함.

망가 플러스 바이 슈에이샤 1건

2019년 1월 28일 《망가 플러스 바이 슈에이샤》를 일본·중국·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 제공하기 시작함. 《주간 소년 점프》와 《소년 점프 플러스》 등을 포함한 30편 이상을 무료로 제공함. 일본 내 게재와 같은 시점에 작품을 공개하는 해외 디지털 유통을 개시함.

갱신 2026-08-09